울산에서도 사필귀정

울산 대한사랑 사필귀정 콘서트 후기

by 하일우


난생처음 울산박물관에 들렀다. 대한사랑에서 주최한 사필귀정 콘서트에 동참하였다. 일제시대가 아니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대라 명명해야 한다는 강사님 일갈에 깊이 공감하였다.



성황리에 행사 마치고 <독도참가자미>에서 뒤풀이. 각 분야 교수와 다큐멘터리 PD 및 전직 아나운서, 변호사와 의사 등의 자기 소개를 경청하였다. 해물탕 먹으며 귀빈들과 담소. 우리 부부를 무척 반기셨다.



인상 좋으신 김용주 변호사님과 통성명하고 울산병원 김매자 부이사장과도 인사 나눴다. 하조안 이름의 뜻을 환단고기와 연결지어 풀었더니 좌중이 감탄사로 술렁인다. 매자 선생님이 미소 머금으며 한 마디 던지신다. "아내보다 남편이 한 술 더 뜨네요. 역사에 제대로 눈 뜬 젊은 의사가 드문데, 참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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