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의 눈

부산 전포카페거리

by 하일우


전포카페거리 거닐다
증자를 떠올리게 될 줄이야.


曾子曰
十目所視 十手所指
其嚴乎


증자 가라사대,
사방에 눈이 있어 자신을 지켜보며
사방에 손이 있어 자신을 가리키니
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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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신독愼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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