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호]최규상의 유머편지_척척박사가 되볼까나?

by 최규상의유머학교

제 1,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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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개발한

우리의 자랑스런 수소차! ㅋㅋ

어릴 적에 소달구지 타고 좋아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번주에 설날연휴네요.

고향 오가는 길에 추억 하나 끄집어내서

씹고 가시면 더 즐거울 듯!


설날 복 또한번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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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미국여행을 시작한 첫날, 가이드가 말했어요.


"어르신들, 화장실 앞 문에

Gentleman'은 남자화장실,

'Lady'는 여자화장실입니다.

그러니 들어갈 때 조심해주세요"


하지만 어르신들이 영어를 모른다고 하자

고민하던 가이드가 이렇게 말했지요.

"그럼 화장실입구에 단어가 긴 것은 남자,

짧은 것은 여자입니다."


그런데 휴게소에서 잠깐 쉬는데

남녀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났다.


가이드가 화장실에 가보니
입구에 이렇게 쓰여져 있있다.

'Woman' 'man'


ㅋㅋ 할아버지들은 여자화장실로 가고,

할머니들은 남자 화장실로 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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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문 기사에서 백종원대표의 인터뷰를 읽었어요.

요즘 그는 방송계의 거물입니다.

그가 출연하는 방송들의 시청률이 쑥쑥 오르고

하는 말마다 화제가 됩니다.


그는 자신의 전공인 음식관련 프로그램에만 출연합니다.
그래서인지 6~7년동안 꾸준히 방송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브랜드를 굳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골목식당에서 출연한

돈까스집 부부에게 크게 한 판 베풉니다.

그러자 몇 몇 청자들이 너무 착한 척 한다고 비판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착한 '척'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방송에서 착한 척, 선한 척, 남을 배려하는 척하면

진짜 착해진다는거죠.


척하다가 어느순간 그렇게 살게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척 만 하다가 생활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욕 먹고 온갖 화살을 맞기 때문이라는거죠!


꽤 의미있는 말입니다. '척'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런 모습으로 되는것은

세상만사가 다 그럴것입니다.


웃는척 하다보면 어느순간 잘 웃게 되고,

웃기는 사람인척 하다보면 웃기는 사람이 되고,

행복한 척 하다보면 진짜 행복해버리는거죠!


'척'하는 것은 모든 변화의 시작이라 믿습니다.

안해본 것을 하려면

처음에는 어색하고 자꾸만 남을 의식하게 됩니다.

그러나...잘 하는 첡! 척'을 하게 되는거죠!


이번주에 설날연휴입니다.

사실 설날 때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궁리하다

척 이야기가 들어왔습니다.


설날 때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될 때,

조금 더 친한 척, 조금 더 즐거운 척,

조금 더 배려하는 척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인생이 연극판인데..
이 정도 연기야.. 껌이잖아요! ㅋㅋ

즐거운 설날. 또한번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유머편지로 만나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유머편지가 작은 기쁨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심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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