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by 마리폴네르


세상이 점점 열린다

아직은 누워 있다

활짝 눈꺼플을 열렸다

눈이 딱한번만 시렸다

서서히 깜빡였다 닫아진다

억지로 버터본다

완전 닫혔다 공기가 없다



세상이 점점 열린다

아직은 누워 있었다


활짝 열렸다

눈이 시렸다


서서히 닫아진다

억지로 버텨본다


완전 닫혔다

공기가 없다


눈꺼플을

딱한번만

깜빡였다





-마리폴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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