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을 만들고 지속하는 법

[헌트의 사업 인사이트]

✅ 내 일을 만들고 지속하는 법

지난 10월, 디스콰이엇에 올렸던 헌트레코드 글의 인연으로 동재님과 커피챗을 진행했고, 동재님의 프로젝트 파급효과 에 동참하고 싶어서 직접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처음 촬영 기획을 할 때부터, 그동안 진행했던 인터뷰와는 다르게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동재님께서 기꺼이 응해주셨다.

항상 인터뷰를 진행할 때마다 밝은 이야기들 혹은 잘된 이야기들만 해야하다 보니 마음 한켠에 불편한 마음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내가 왜 이런 도전을 하고 있고, 중간에 실패했던 경험들도 모두 나눌 수 있었다.

노션남매는 나한테 아주 감사한 브랜드가 되었지만, 사실 3년이라는 기간동안 내가 목표로 했던 건 아직 시작도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잠깐 잘 된 하나의 케이스로 나라는 사람을 다 표현하기에는 늘 아쉬움이 가득했다.

그래서 헌트레코드라는 계정도 만들게 된 것도 있고.

앞으로도 헌트레코드를 통해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더 많이 나누고 싶다.

다시 한번 저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아주신 동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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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때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떠들다보니 2편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풀영상은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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