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콘텐츠로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헌트의 사업 인사이트]
✅ 내 콘텐츠로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feat. 코디 산체스)
틈새 시장과 브랜드 전략으로
수십억원의 가치를 만들어낸 사업가,
‘코디 산체스’
그녀가 말하는 내 콘텐츠로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제가 직접 어떻게 적용해 나가고 있는지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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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틈새시장을 발견하라!
✔️ 노션이 유행하기 전, 빠르게 여러 플랫폼에서 대중들의 니즈를 파악했고, 엑셀, PPT 등의 계정을 파악하여 빠르게 ‘노션남매’ 브랜드 런칭!
✔️ 블루오션에서 시작했고, 6개월 만에 3.5만 팔로워 + 노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됨.
✔️ 이 외에도 내가 잘하는 것들을 주제(야구, 커버곡 등)로 브랜드를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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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뢰 받는 개인 브랜드 구축
✔️ ‘힐링가라지’, ‘노션남매’, ‘저스트두잇클럽’ 등 내가 만들어가는 브랜드들을 헌트레코드에 녹여서 사람들에게 신뢰도를 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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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SMU 플랫폼 다각화
✔️ 하나의 플랫폼에만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게 아니라, 내 콘텐츠의 유형, 타겟에 맞는 플랫폼 모두에 업로드함.(인스타, 블로그, 브런치, EO플래닛, 디스콰이엇 등)
✔️ 최근 알 수 없는 이유로 인스타그램 계정이 막히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때도 여러 플랫폼이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에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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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찐팬 만들기!
✔️ 현재 헌트레코드 계정의 팔로워는 1,400명도 되지 않지만, 노션, 퍼스널브랜딩을 포함한 여러 형태의 강의 요청이 들어옴.
✔️ 또한 팔로워 중 1,300명 정도는 실제 외부 강의를 통해서 만난 찐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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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팀을 만들자!
✔️ 저스트두잇클럽의 MVP모델을 3개월 운영 후,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팀을 구성함.
✔️ 초기 8명의 팀원에서 현재는 4명의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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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I 활용은 필수가 아닌 선택
✔️ 가능한 많은 일들을 AI와 여러 도구들을 활용하여 자동화하고 있음.
✔️ 실제로 외부 활동들이 많다보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AI가 업무의 일부를 대신 해줌.
✔️ 이를 바탕으로 AI활용 강의도 진행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