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의 사업 인사이트]
✅ 좋은 콘텐츠의 기준
‘좋은’ 콘텐츠란 뭘까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 조회 수가 많은 콘텐츠
✔️ 좋아요 수가 많은 콘텐츠
✔️ 저장 수가 많은 콘텐츠
✔️ 팔로워가 많이 늘어난 콘텐츠
대부분 좋은 콘텐츠의 기준은 숫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나는 숫자보다도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콘텐츠에 아무 반응이 없다고 해도 나는 이 콘텐츠는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이유는 내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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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중 좋은 콘텐츠는 어떤 콘텐츠일까?
보통은 더 높은 인사이트를 기록한 2번 콘텐츠를 더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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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콘텐츠 모두 나에게는 내 솔직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좋은 콘텐츠들이다.
결국 좋은 콘텐츠인지를 정의하는 건 나 자신인 것이다.
다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팔리는지가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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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좋은 콘텐츠란?
그렇다면 나에게도 좋은 콘텐츠이면서,
잘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나라는 사람 정의하기
✔️ 내가 전달할 수 있는 인사이트 카테고리화하기
✔️ 내 콘텐츠에 관심을 가질 만한 타겟 발견하기
✔️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잘 요약하기
이것만 잘 실행하면 누구나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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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해도 꾸준하지 않으면 모든 건 의미가 없다.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는 건 굉장히 지루한 싸움이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실행하고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그 열매는 매우 달콤할 것이다.
그게 내가 경험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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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기억하자.
모든 과정과 결과는 직접 실행하지 않으면 경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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