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리는 사진들
벽은 오래됐고, 그림자는 짧았다.
디지털에 최적화된 이미지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내 사진을 꺼내놓는다.
느낌 없고 콘셉트도 없다.
그냥 그때 거기 있었던 것들. 숙스럽지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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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AI로 블로그 하시면 좋으십니까?" 새벽 다섯 시 사십일 분에 달린 댓글이다. 나는 그 문장을 지우지 않았다. 볼수록 좋아졌다. 화두는 원래 그렇게 온다. 모르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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