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런 귀여움

[귀록] '귀'로 들은 이야기를 '기록'하다.

by 황삼팔





와 저기, 구름이 몽글몽글하게
귀엽게 떠있네!





오늘 여러분 귀에 꽂힌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함께 나눠주세요.

귀록. '귀'로 들은 이야기를 '기록'하다.

오늘 하루 귀로 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소리를 기록합니다.





혹, 전날 제 글을 기다리셨을지도 모르는 독자님께.


안녕하세요, 황삼팔입니다.

저는 요즘 매일 '귀록'을 연재 중입니다.


전날인 9월 25일은 '공란'이었습니다.

특별히 뇌리에 남는 소리가 없었거든요...!

기억에 남는 소리가 없는데,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어

결국 공란으로 남겼습니다.

글의 취지가 무너지면 안 될 것 같아 내린 결정이니,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요즘 '귀록'을 게재하며

또 다른 일상의 재미를 느낍니다.

제 하루에서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을 소리를

모으고 전하는 즐거움이 생각보다 큽니다.


독자분들 '라이킷' 호응을 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꾸준히 '귀록'을 응원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함 전합니다.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오늘의 '귀록'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시길.


황삼팔 드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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