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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민준 Jan 18. 2022

장기렌터카 구매는 손해가 아니다

즉시출고 장기렌트 차량 수요 증가

최근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신차 출고가 지연되자, 장기렌터카 즉시출고 서비스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렌터카 댓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렌터카 시장은 지난 7월 기준 110만39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01만5376대)과 비교해 10만대 가까이 늘었다.     

국내 모든 장기렌터카사 차량을 영업하고 있는 에이전시 (주)청암파트너스는 최근 신차 출시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렌터카 계약을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들이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는 이유는 출고 지연 없이 신차를 빨리 출고 받을 수 있어서다. 실제 신차 계약 후 1년 이상 대기해야 하는 제네시스 GV70와 쏘렌토 하이브리드,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의 선호옵션 탑재 모델은 장기렌터카로 계약할 경우 출고 지연없이 즉시 받을 수 있다.     

(주)청암파트너스는 “현재 국내 주요 렌터카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기렌터카 신차 재고를 관리하고 있다”면서 “대기해야 하는 모델의 경우에도 납기 정보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소비자가 개별적으로 계약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렌터카 업체가 완성차 업체와 B2B로 대규모로 신차 계약하는 만큼, 1대씩 계약하는 일반 소비자와 출고 기간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주)청암파트너스의 설명이다.     

1월 18일 오늘의 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디젤9인승 인스퍼레이션 4WD 다크크롬     

컴포트2

BOSE프리미엄사운드

듀얼썬루프     

외장 올리바인그레이메탈릭

내장 브라운     

차량가 4438만원     

차량으로 4개월 이상 걸리는 차량이며. 카니발 9인승과 같이 110KM 속도제한이 없는 차량이다.     

청암파트너스(https://rentalcars1.imweb.me/)      

TEL : 010-3331-3377     

카카오톡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gDSZVM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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