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페이스북 뉴스 서비스 론칭
뉴스포터
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
제가 언론사를 퇴사한 후 1인 국제경제 전문 미디어를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외신들의 인사이트가 담긴 국제경제 기사, 골드만삭스 JP모간들 유수 투자기관의 리포트의 내용을 핵심만 골라 전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언론들은 연합뉴스에서 생산하는 국제기사에 많이 의존합니다. 기사의 다양성은 부족했고 오역들이 빈번했습니다. 독자분들께 조금 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서 브런치를 시작했지만 퇴사 후 수익이 생기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론칭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전문기자 겸 뱅커의 경험을 살려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해외 경제 & 미국 주식 관련 소식을 전달합니다.
론칭한 지 4개월째에 접어드는데 약 500개가 넘는 기사를 썼습니다. 월 9800원으로 3,6,12개월 구독을 받고 있습니다. 책 한 권도 안 되는 가격으로 한 달 내내 매일매일 새로운 인사이트 기사를 5개 이상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재구독률은 80%가 넘고 현재 350명 이상이 구독하고 계시는데요. 독자님들이 남겨주신 리뷰를 공개합니다.
내가 뉴스포터를 구독하는 이유는?
"뉴스포터는 1인 언론의 한계는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최근에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전문 언론 포맷이다. 메이저 외신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금융 뉴스뿐만이 아니라 놓치기 쉬운 구석의 이야기까지 커버해주고 있는 정성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1인 언론이 제일 놓치기 쉬운, 기자의 건강이 좀 걱정이 된다."
-이승주(퀀트 트레이더, 런던)-
”코로나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뉴스 특히 미국 금융시장의 뉴스들이 중요졌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정보 홍수 속에서 단순 전달만 하는 다른 매체나 서비스와는 달리 필요한 주요 정보들의 소개뿐 아니라 개별 섹션을 통해서 심층 분석 내용도 있어서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신우 (S기업 기획팀장)-
”미증시가 시작되면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뉴스포터의 주요 기사들을 읽어보고 유튜브를 시청한다. 미증시와 연계해 내일 국내 주식은 어떻게 움직일지 간단히 구상을 해보고 꿈나라로 고고....국내 어느 경제 뉴스보다 한발 빠른 신속성과 정확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우상기 (차트의 신)-
"국내 펀드 정도 조심스레 투자하던 일반인(나 포함!)이 미국 경제 뉴스를 탐독하고,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뉴스의 홍수 속에서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고, 팩트에 가장 가까운 소식을 전하는 뉴스포터가 중요한 이유다."
-정재호(엑셀레이터)-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투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투자는 심리게임인 동시에 확률게임이기도 한데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매크로 한 시각 못지않게 어떤 정보를 접하는가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정확한 팩트를 근거로 하면서도 매우 신속하게 뉴스를 제공해주는 뉴스포터야 말로 뉴스계의 보석이라 할만하다...이것이 바로 내가 뉴스포트를 구독하는 이유다."
-김로마 (S금융기관 직장인)-
"미국에 진출한 한인 주류언론들이 전하는 고국의 소식들은 때론 제한적이거나 다양하지 못하다는 약점이 있다. 주류 언론이 다루지 않은 소식들은 마치 비주류로 오해받기 쉽다 . 그런데 뉴스포터는 이러한 일상에서 생산되는 소식들을 일상적인 어휘로 , 그리고 가까운 지인이 술한잔 기울이며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식탁의 대화처럼 친밀하게 전달한다. 이것이 내가 미국에서 혜리포터를 구독하는 이유. 항상 응원하고 지지를 보낸다."
-Alex Lee (마케팅 대행사 대표, 미국)-
"현란한 그래프나 어려운 단어 없이도 미국 상황이나 국제 정세를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던데 너무 달리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투자 규모는 매우 작으나 포스팅에 나온 회사들을 보고 매수 해서 니콜라 빼고는 모두 수익중 입니다..ㅎㅎ 그 노무 니꼴라! 그래도 뉴스포터 보면서 돈 벌었어요. 감사합니다."
-우연택 (직장인)-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경제기사를 접한 적이 있는가?
혜리포터가 만드는 뉴스포터! 페북세계에서 만난 유일무이한 경제뉴스채널이다."
-김경은 (주부)-
"어디서도 찾을수 없는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뉴스로
투자에 너무 좋은 지표와 가이드 그리고 일반인들이 알기 힘든 뉴스와 종목 설명으로 짧은 기간 동안 내공이 조금씩 늘기 시작했어요."
-남상우 (개인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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