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로열 아카데미서 10.18까지.
저 멀리 바다 건너에서 열리는 화제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예전 같지 않은 요즘, 비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는 영국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덴마크 오르두프가르드 컬렉션 전입니다.
'아마도 프랑스 밖 19세기 프랑스 그림 중 가장 풍부하고 완전한 소장품 중 하나일 것이다'
20세기 초 빌헬름 한센과 그의 가족이 덴마크 코펜하겐 외곽의 오르두프가르드 Ordupgaard에 있는 그들의 저택을 위해 모은 작품들에 대해 현대 프랑스 평론가들이 평가한 글입니다.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에서 인상파 작품의 보물창고로 불리는 덴마크의 오르두프가르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네,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모리조, 드가, 고갱 등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60점이 소개되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영국에서 처음 전시되는 작품들입니다.
특히 폴 고갱의 ' 소녀의 초상'을 비롯해 8점의 특별한 작품들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시는 10월 18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이미지로만 봐도 너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로열 아카데미의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royalacademy.org.uk/exhibition/gauguin-and-the-impressionists-ordrupga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