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느라 잠 못 자는 불면의 밤

by 유니유니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말처럼 걱정해도 해결이 안 될 문제는 그냥 생각을 안 하는 게 맞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난 원래 생각이 무지 많고 걱정은 더 많은 사람이라 취준 기간 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 뭐 사실 초딩 땐 불면증으로 맨날 울고 엄마 손잡고 병원에 꽤 오래 다니기도 해서 '불면증' 자체가 그리 낯선 질병은 아니지만.


이때부터 난 명상을 시작했다. 하다말다를 반복해서 아직은 왕초보지만 자려고 눕기만 하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걱정들을 조금 떨쳐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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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올리고 있는 제 1여년간의 취준생활을 그린 만화들과 미공개 만화 15여편이 수록되어있는

<취준생 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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