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올해 초에 그린 만화인데, 나는 여전히 사주를 안 본다. 앞으로도 최대한 안 보고 살 거다.
내 사주팔자가 좋든 아니든 그 말을 들은 순간 그만큼의 한계를 스스로 만드는 게 싫고 내 인생의 모토가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된다.' 이기 때문이다. 나 같은 새가슴 팔랑귀는 사주팔자나 신점, 타로 등 뭐든 안 보고 안 듣고 사는 게 나을 것 같다.
사는 이야기에 대해 쓰고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