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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효진 Apr 27. 2021

신규 서비스 출시(#2)_브랜딩

스타트업 앱 출시 과정을 기록하다.


근무하고 있는 기업은 현재 설립 초기이고, 각 분야별 인원이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일을 처리하기 위한 매뉴얼과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잘 다져지기 전이지만 이런 부분은 다양한 프로세스를 공부하여 즉각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고, 시행착오를 통해 개인의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줄 있다는 장점과 현재 나아가고 있는 방향성에 대한 의문, 시간과 노력이 배로 들어갈 수 있다는 단점 모두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일 큰 장점은 모두가 성공적인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더 좋은 방법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의논하여 구축해나간다는 것과 서비스에 대한 애착이 강해진다는 점이다.

신규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며 분명 스트레스받는 부분도 있었지만, 일이 즐거웠다. 퍼즐을 맞춰 나가듯 한 프레임 한 프레임씩 완성해 나갈 때마다 책임감과 설렘은 늘어만 갔다.


이 글은 초기 스타트업이 브랜드를 기획해나가는 과정과 도움받은 자료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신규 서비스 출시(#2)_브랜딩 목차


01. 브랜드를 브랜딩 하다.

01-1. 브랜드

01-2. 브랜딩

01-3. 브랜드 아이덴티티


02. 브랜드 기획

02-1. 브랜드 스토리

02-2. 왜 점심시간인가요?

02-3. 타깃

02-4. 문제정의

02-5. 사용자 설문 조사

02-6. 결론 도출


03. 네이밍


04. 로고

04-1. 서비스 로고, 앱 로고

04-2. 반응형 로고가 중요한 이유


05. 타이포그래피


06. 컬러

06-1. noonch 컬러 선정

06-2. 우리는 왜 파란색을 선택할까?

06-3. 참고할만한 사이트


07. noonch 기능 확인하기

07-1. Simple Flow

07-2. Core Flow

07-3. Core Fuction


08. ‘호스트’와 ‘게스트’는 무엇인가요?






01. 브랜드를 브랜딩 하다.


01-1. 브랜드

브랜드는 제품의 생산자 혹은 판매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쟁자들의 것과 차별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독특한 이름이나 상징물의 결합체이다.

특히 기업의 무형자산으로 소비자와 시장에서 그 기업의 가치를 상징한다.(우리가 손에 잡히지 않거나 보이지 않더라도 그 기업이나 제품이나 상표의 가치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체나 사업자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상표이다.




01-2. 브랜딩

제품, 상표, 인물, 장소 등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정체성(사과 모양의 상표를 보면 바로 애플이다!라고 알 수 있는 것)을 부여하고 가치를 상징하는 것을 만든 것(만드는 행위)이다.

브랜드는 상표이며, 브랜딩은 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01-3. 브랜드 아이덴티티

상표(제품, 인물, 장소)의 정체성 브랜딩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시각적인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나는 브랜딩을 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었어"


브랜드 기획

네이밍(Naming)

로고(Logo)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컬러(Color)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요소 중 기본이 되는 Essential Branding(필수 브랜딩) 단계


그 외에도 슬로건(Slogan), 디자인 모티브(Design Motif), 패턴(Pattern), 이미지(Image), 픽토그램(Pictogram) 등 다양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존재한다.


• 브랜드, 브랜딩, 브랜드 아이덴티티 참고 : 디고디_브랜딩은 무엇이며 왜 필요할까? BI,CI 차이점은? / 무료 브랜딩 강의 ep 1








02. 브랜드 기획


02-1. 브랜드 스토리

지금도 누군가는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고 있고, 이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 사업, 창업교육 사업, 멘토링, 컨설팅 사업은 부족하기만 하다. 또한 주입식, 성공기업가 사례 강의 중심의 창업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다양한 고민을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런 문제점을 토대로 예비 창업자가 좀 더 편하게 자신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해나가며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누구나 사용하는 시간이지만 재화를 창출해내기엔 모호한 점심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각 이코노미(수요에 따라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계약의 체결과 경제활동의 발생)를 생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함께 해보았다.


주입식, 형식적인 정보공유가 불편하였다면 맛있는 점심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스타트업 대표와의 1:1 식사 매칭 서비스"이다.

나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을 공유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지식과 노하우를 접해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서로에게 인생 멘토, 식사 메이크, 고민 상담사, 아이디어 뱅크,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02-2. 왜 점심시간인가요?

누구나 사용하는 시간이지만 재화를 창출해내기엔 모호한 점심시간을 좀 더 가치 있게 사용하기를 희망하였다. 점심식사를 통해 그 장소의 분위기, 음악, 음식의 향을 느끼며 긴장이 완화되어 사소한 궁금증부터 깊은 대화까지 다양하게 오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02-3. 타깃

2040 예비 창업자

중소기업 벤처부의 최근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8만 5324개의 법인이 새로 생겼다. 이 중 가장 활발하게 창업하는 연령대는 40대로 전체의 34.81%를 차지했으며, 20~40대 창업자 수는 전체의 62.68%에 달했다. 창업자 10명 중 6명은 2040세대인 셈이다.

통계자료 참고 :  K-Startup_코로나 19에도 창업기업 증가, 왜 늘었을까? 2020년 상반기 창업기업 동향

퍼소나 설정


퍼소나

엘린 쿠퍼는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3 에 퍼소나를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리서치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사용자를 설명하는 상세한 모델을 설계하는 것을 퍼소나라고 한다. 제 인물은 아니지만 직접 관찰한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동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퍼소나란 사용자 전형을 대표하는 가상의 신물이며, 에스노그라피 인터뷰에 참여한 수많은 실제 사용자를 대표한다."


 Who : 그들은 누구인가?

개인 : 연령, 결혼 여부, 직업, 관심사, 학력 등 / 사회 : 역할, 지위, 사회활동 등

Why : 어떻게 소비하는가?

유통채널, 접근방식, 접근 경로 등을 파악하여 최종 사용자의 동선 및 생활방식을 분석.

What : 어떤 일을 하는가?

개인 : 회사에서 직무, 전공, 취미, 여가, 직장 종류, 종교, 기업 분류, 산업군, 봉사 등

Point : 최종 사용자 접점

무엇이 최종 사용자를 만족하게 하는지 접점을 찾아내고 어떻게 가치를 제안해야 할지 이해.

Why : 왜 필요한가?

왜 사용자가 이를 필요로 하는지 알아내고,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기술함.

Power :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력

최종 사용자에게 어떠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인상을 심어주고 싶은지 찾아냄.




02-4. 문제정의




02-5. 사용자 설문 조사

• 조사대상 : 창업단계 중 예비단계에 속하는 2040대 예비 창업자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On-Line survey (참여인원 전원에게 설문지 이메일 발송)

• 참여인원 : 42명 (20-29세:18명 / 30-39세:11명 / 40-49세:13명) (남자:64% 여자:36%)

• 조사기간 : 2020.12.18 - 12.23




설문 조사 목적 설정

설문 조사에 대한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목적을 정할 때는 설문 조사를 통해 얻게 될 이점과 다른 업무와의 우선순위, 참여 인원의 일정, 회사 내부 일정 등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업무상 기본이 되는 이메일 구조

제목 > 인사 > 아이스브레이커 > 용건 요약 > 본 내용 > 마무리

1. 제목(Title) : 회사명 + 프로젝트명 + 버전 + 날짜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게 하여야 한다.)

2. 인사(Greeting) : 메일 인사말에 받는 사람의 이름과 직책을 기입해야 한다.

3. 아이스브레이커(Icebreaker) : 인사말 작성 후 바로 업무 얘기로 넘어가게 된다면 조금 딱딱할 수 있다. 그래서 인사와 본 내용 중간에 아이스브레이킹이 될만한 문구를 넣어주면 좋다. 예를 들어 날씨(간절기 쌀쌀해지는 날씨에 잘 지내셨나요?), 공휴일 이야기(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그러나 하루에도 몇 번씩 이메일을 주고받는 경우라면 생략해야 한다.

4. 용건 요약(Summary) : 업무 효율을 위하여 메일 서두에 내가 무엇 때문에 메일을 썼는지 밝히는 것이 좋다.

5. 본 내용(Main Content) : 내용이 길어질 경우 단락을 구분 지어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비교적 짧은 경우 Bullet Point, 내용이 길어질 경우에는 볼드한 제목과 함께 넘버링이 좋다.

6. 마무리(Wrap-up) : 마무리에 '감사합니다'라고 끝을 맺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아침저녁으로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차주 월요일까지 자료 회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본 내용(Main Content)에 설문조사를 통해 무엇을 할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설문지 유출이 걱정된다면 비밀 유지를 요청하고 필요에 따라 서명을 받는다. 또한 익명성 보장에 대한 안내 문구도 있어야 한다.




설문지 질문내용 논의하기

참여인원에게 질문지를 보내기 전 모두가 모여 질문 내용을 논의한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 다양한 문서작업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았지만 초기에는 엑셀로 정리하는 편이 제일 효율적인 것 같다.

대분류 > 문항수 > 선택사항인지 필수 사항인지 또는 중요한 질문의 경우 표시 > 분류 > 세부 속성 > 질문내용 > 보기 문항 > 비고

분류 : 콘셉트 평가 인지, 기능 평가 인지, 디자인 평가 인지 분류

세부 속성 : 분류에 해당하는 세부 속성 설정 (예를 들어 콘셉트 평가의 경우 세부 속성으로 호감도, 필요도 등)

보기 문항 : 예, 아니오 / 5점 척도 / 직접 보기를 구성하여 선택하게 할 수도 있다. 필요에 따라 서술형 문항을 이용하기도 한다.

초기 내부 설문조사 예시




질문 시 주의할 점

질문이 명확하고 개인적으로 민감한 질문이 있는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비슷한 질문으로 구성되어이지는 않은지, 그리고 원하는 답이 없을 경우 선택 가능한 항목을 제공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짧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질문을 만든다.

한 질문에는 하나의 이슈만 포함시킨다.

사용자에게 익숙한 용어를 이용한다.

명확한 의미의 단어를 사용해서 다양한 해석을 방지한다.

중립적인 단어와 문구를 사용한다.

민감한 개인적인 질문들은 꼭 필요할 경우만 한다.

전문 용어, 속어, 약어와 유행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감정에 호소하는 단어들을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설문 조사 결과 정리하고 공유하기

설문 조사 이후 정리가 자료 폴더를 만들어 구분 짓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확보한 내용을 다음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형태로 가공해야 한다. 정리하기는 반드시 공유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는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한다.

"같은 대상에 대한 이야기 이므로 모두 비슷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팀 구성원 각자의 전문성에 따라 다른 시각으로 관찰하고 공유하게 될 것이다. 특히 서로 다른 관점의 내용을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발견점을 찾을 수 있다. 이 내용은 색깔이 다른 포스트잇이나 펜을 사용해 구분 지어 두면 현장감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유념해야 할 점은 문제에 대한 대안을 발견해 해결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래 제품이나 서비스의 목적과 다른 형태로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우리의 서비스나 제품에 관심도 도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다양한 측면으로 문제에 접근하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기회 영역의 실마리가 생길 것이다.

설문조사를 통한 사용자 불편사항 공감하기


업무상 기본이 되는 이메일 구조 참고 : 디고디_업무용 이메일 이렇게는 쓰지마라! (특히 제목에 RE: ) | 신입사원 꿀팁 | 이메일 잘쓰는법 | 알쓸신지

질문 시 주의할 점 참고 : 오래가는 UX 디자인

설문 조사 결과 정리하고 공유하기 참고 :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7장 관찰하기 단계 : 접근하고 발견하기 - 정리하고 공유하기




02-6. 결론 도출

결론 도출








03. 네이밍

브랜드 명은 부르기 쉽고, 직관적일 수 있게 기획하였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무언가 할 수 있는 서비스임을 알 수 있도록 정오를 의미하는 noon과 lunch의 nch를 결합하여 영문으로 ‘noonch’, 한글로 ‘눈치’를 기획하였다.
점심시간을 눈치 보지 말고 가치 있게 사용하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








04. 로고

로고의 경우 responsible(반응형)을 생각하여 작업해야 한다. 제일 작은 로고 파비콘(favicon)까지 도달하여야 로고 작업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noonch 서비스 소개 페이지를 만든다면 대략 이런 모습일 것이다.

*파비콘(favicon)

'favorites + icon' 인터넷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표시되는 웹사이트나 웹페이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04-1. 서비스 로고, 앱 로고

noonch의 ‘o’와 ‘n’이 각각 두 개이기 때문에 1:1 서비스임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였고, ‘o’가 이어져 있으므로 같은 목적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동일한 간격을 두어 가독성을 높였다.


noonch 앱 아이콘

App icon의 경우 noon으로 읽히기도 하고, 이어져 있는 ‘o’가 식탁을 연상시키게 하여 점심시간을 강조하였다. 또한 식탁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대화한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04-2. 반응형 로고가 중요한 이유

반응형 로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브랜드의 규모와 커뮤니케이션 유형에 따라 가독성과 인식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각 크기에 맞는 맞춤형 로고가 있기 때문에 작은 사용을 위해 메인 로고를 최소화할 필요가 없다.(각 크게 맞는 맞춤형 로고가 있기 때문에 파비콘을 위해 메인 로고를 억지로 작게 만들 필요가 없다.)

출처 : Instagram @typetopia

반응형 로고

대부분의 로고는 형태가 작아질수록 읽을 수 없게 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브랜딩에 반응형 로고를 사용해야 한다.


출처 : Instagram @typetopia

Step 01. 가능하다면 최소 4 가지의 다른 버전 개발

디자인의 크기 또는 유형에 따른 충분한 옵션을 가지려면 세부사항 및 치수가 다른 4 개 이상의 버전이 있어야 한다.


Step 02. 크기를 변경할 때에는 세부 정보를 추가, 제거

로고가 작아질수록 가독성과 인식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지해야 하는 요소가 줄어든다. 가장 쉬운 방법은 모든 요소로 메인 로고를 디자인하고 크기가 작아질수록 요소를 제거하거나 단순화하는 것이다.


출처 : Instagram @typetopia

Step 03. 가장 중요한 요소 사용

크기를 줄이더라도 각 로고는 동일한 브랜드로 인식되어야 한다. 필수 요소를 유지하는 것은 4가지의 다른 로고 작업을 마무리할 때까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Step 04. 여러 상황에 맞게 발전이다.

앞서 말했듯이 반응형 로고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각 커뮤니케이션의 크기와 유형에 따른 가독성과 인식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명함부터 광고판, 간판, 소셜 미디어까지 모든 곳에서 말이다.


출처 : Instagram @typetopia








05. 타이포그래피

iOS, Android는 국문, 영문, 숫자 모두 ‘Noto Sans KR’ 폰트를 사용하였다.








06. 컬러


06-1. noonch 컬러 선정

Main Color : 앱 서비스의 메인 컬러이다.

Sub Color : 기능, 강조 등의 목적으로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컬러이다.

Grey Color : 회색조 컬러를 정의한다.

Text Color : 상황과 맥락에 따라 텍스트의 색상을 사용한다.

Main Color Blue : 브랜드에 있어 블루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희망과 우울함이라는 양면적인 느낌을 지닌 색이다. 동양은 예로부터 입신출세하려는 청년의 희망을 뜻하는 ‘청운의 꿈’, 이상향을 상징하는 ‘청학동’ , 반가운 소식을 의미하는 등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할 때 파란색 또는 靑이라는 단어와 색깔을 쓰고 있다.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규 서비스 출시(#5)_개발자와 디자인 시스템 공유' 에정리해두려고 한다.




06-2. 우리는 왜 파란색을 선택할까?

파란색은 UI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색상 중 하나이며 가장 빈번한 색상 중 하나이다. 스마트 폰 앱 아이콘을 살표 보면 Facebook, Twitter, Shazam, Safari 등 많은 아이콘이 파란색임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파란색을 선호하고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란색을 가장 좋아하는 색상으로 간주한다. 파란색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색상으로 간주되고 있다.


색상 선호는 시각적 경험의 중요한 측면이다.




자연과 관련 있다.

파란색은 깨끗한 물, 맑은 하늘 등과 강하게 연관되어있어 생상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파란색은 바다와 하늘의 색이기 때문에 자연과 관련이 있다.



UI 디자이너를 위한 범용 색상이다.

UI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유용한 색상이다. 빨간색, 주황색, 녹색과 같은 디자이너의 도구 상자에 많은 색상에는 이미 오류, 주의 / 안전, 성공과 같은 강력한 연관성이 있다. 따라서 파란색은 디자이너에게 좋은 선택이다.

 



혁신의 느낌을 준다.

종종 기업은 기술 및 혁신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파란색을 사용한다.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느끼게 한다.

파란색은 여행 업계의 웹 사이트 및 앱에서 매우 일반적인 색상이다. 그것은 신뢰성을 나타내며 여행사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다.

델타 항공



제품을 신뢰할 수 있게 만든다.

종종 사용자에게 이것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임을 확인시키려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파란색을 사용하는 목적은 사용자에게 신뢰성을 확신시키는 것이다. Dell, IBM, Intel, AT & T 및 PayPal과 같은 기술 브랜드는 파란색이 주는 신뢰의 메시지를 적극 활용하였다. 사용자들이 매일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파란색은 안정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균형감각을 불러일으킨다. 금융서비스 기업의 대다수가 파란색을 사용하는 것은 이 때문일 것이다.



색맹

일반적인 색맹 유형(녹맹)은 파란색을 볼 수 있지만 녹색이나 빨간색과 같은 색상은 구분할 수 없다.

시각 장애인이 색상을 보는 방법


우리는 왜 파란색을 선택할까? 참고 : Nick Babich_UI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색상




06-3. 참고할만한 사이트

출처 : Instagram @topiatones
출처 : Adobe Color
출처 : Canva

Canva 에는 각 색체의 의미와 상징주의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Royal Blue

선택 시 Royal Blue의 역사, 의미, 개념, 사용법, 어울리는 색상, 비슷한 색상, 색상 변환에 대하여 확인해 볼 수 있다.





07. noonch 기능 확인하기


07-1. Simple Flow

사용자가 서비스에 진입함과 동시에 호스트 리스트에서 나에게 맞는 호스트를 탐색한다. 그리고 발견 후 식사 일정, 대화 주제, 자기소개 등 호스트 정보를 확인한 후 바로 마음에 든다면 식사 신청 후 매칭여부가 결정되고, 좀 더 탐색하고 싶다면 탐색과 발견이 계속해서 이뤄질 것이다.

 



07-2. Core Flow




07-3. Core Fuction

핵심 기능을 크기 네 가지가 있다. 메인 페이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고, 식사 전 알고 싶은 간단 정보와 식사 주제를 미리 파악하는 동시에 스케줄 관리를 한눈에 확인하고, 채팅으로 의견 조율할 수 있다.









08. ‘호스트’와 ‘게스트’는 무엇인가요?

눈치에는 호스트와 게스트가 있다.
처음 등록 시점에서는 모두가 게스트이지만 호스트 신청 후 심사 통과가 되면 호스트 권한이 부여된다.
호스트는 식사를 등록하여 게스트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도 있고 다른 호스트와 고민을 나눌 수도 있다.










 신규 서비스 출시 시리즈 목차

신규 서비스 출시(#1)_디지털 프로덕트 제작 프로세스

신규 서비스 출시(#2)_브랜딩 (현재)

신규 서비스 출시(#3)_UI 프로토타이핑

신규 서비스 출시(#4)_모바일 앱 디자인

신규 서비스 출시(#5)_UI 디자인 시스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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