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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여행기) 여행은 보고 싶은 것을 보러 다니는 것...
2009년, 어느 날...(2부)
벼랑 끝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는 걸 취미로 합니다. 이것저것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씁니다. 영화리뷰 빼고는 웬만하면 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