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7] 송인

시 필사 57일

by Hyorriet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錄波

비 갠 긴 언덕에는 풀빛이 푸르기도 한데
그대를 남포에서 보내며 슬픈 노래로 울먹이네.
대동강 물은 어느 때라야 다 없어질 것인가
이별의 눈물이 해마다 푸른 물결에 덧보태지니.


송인, 정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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