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매일 한 시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Hyorriet
Aug 27. 2018
[0827] 비
시 필사 88일
비, 흔글 조성용
Hyorriet
어느 날 떠오른 생각을 아무렇게나 적습니다.
구독자
14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0826] 빨래집게
[0828] 꿈, 견디기 힘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