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yorriet Aug 29. 2018

[0829]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시 필사 90일

벚꽃 그늘에 앉아보려, 이기철

매거진의 이전글 [0828] 꿈, 견디기 힘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