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랩 브랜드 디렉터는?

생성형 AI 친구와 함께 디렉팅 가이드보드 제작하기

by 하이퍼클라우드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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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하이퍼랩입니다.



AI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지금, HYPER Lab의 브랜드 디렉터는 실제 업무에서 AI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하이퍼랩에서 브랜드 디렉터가 어떤 시각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설계하는지 소개합니다.


특히 AI 생성형 툴을 활용해 디렉팅 가이드보드를 제작하는 실제 과정을 공유하며, 기획부터 비주얼 무드 정리까지의 실무 흐름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브랜드 디렉터 역할은?


브랜드 디렉터는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이죠. 프로젝트에서 고객에게 전달되는 경험의 모든 요소를 브랜딩의 영역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차별화된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브랜드 디렉터의 역할인데요. 하이퍼랩의 브랜드 디렉터 윤혜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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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현재 어떤 업무를 하고 있나요?


저는 전체 프로젝트의 시각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그리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물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비주얼 전략을 설계하는 역할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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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의 비주얼 컨셉 설계

3D 그래픽 디렉팅

인트로 화면 및 핵심 장면 디자인

세부 콘텐츠 디자인

온라인 콘텐츠에서 오프라인 경험까지 이어지는 시각 흐름 설계


특히 초반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해, 아이디어가 실제 아웃풋으로 구현되고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되기까지의 과정을 전체적으로 책임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일 것인가’뿐만 아니라, ‘어떤 경험으로 연결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Q2. 지금 일에 AI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나요?


AI는 저에게 단순한 도구라기보다, 아이디어를 확장시켜주는 동료에 가까운 존재입니다.


먼저 제가 떠올린 레퍼런스를 수집하고 무드보드를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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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당 무드를 기반으로:

세부 컨셉 구체화

색상 톤 확장

레이아웃 구성 포인트 탐색

그래픽 스타일 변주



등의 과정을 AI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파생시킵니다.



특히 하나의 아이디어를 여러 방향으로 동시에 전개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시각적 해석이 나오기도 하고, 기존에 생각했던 방향이 더 선명해지기도 합니다.


결국 AI는 ‘답’을 주는 도구라기보다, 제 생각을 더 빠르고 입체적으로 발전시키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3. AI로 키 그래픽을 디벨롭하는 과정은 어떤가요?


키 그래픽을 개발할 때는 보통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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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에셋들을 취합 후 컨셉 스케치

전체 구조와 분위기를 AI를 활용해 시각화

이후 디테일은 직접 편집·보정하며 완성도 향상




AI는 특히 색감 밀도나 분위기 연출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같은 컬러라도 레이어의 깊이나 질감 표현을 밀도 있게 만들어주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컬러 간의 조화나 톤의 응집력 면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결과를 보여줍니다.


다만, 최종 완성도는 여전히 사람의 손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율, 타이포 균형, 브랜드 맥락, 디테일한 감도 조정은 결국 제가 직접 다듬으며 마무리합니다.


AI가 베이스를 만들고, 제가 방향성과 디테일을 정리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






Q4. 가장 만족스러웠던 결과물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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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방향성이 명확할수록, 그에 맞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코이카 프로젝트에서는 초기 단계에서 메인 키비주얼의 방향성을 함께 정교하게 설정하는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결과물 제작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메시지와 목적을 시각적으로 어떻게 구조화할지에 대해 충분히 논의한 뒤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기획 의도와 비주얼 완성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메인 키비주얼을 도출할 수 있었고, 과정과 결과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Q5. 앞으로 새롭게 해보고 싶은 업무나 목표가 있나요?


앞으로는 정적인 이미지 작업을 넘어,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을 보다 매끄럽게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키 비주얼이나 스틸 이미지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다면,




향후에는:

무빙 키 그래픽

AI 기반 숏폼 영상 제작

인터랙티브 디지털 콘텐츠

실시간 반응형 비주얼 시스템

까지 확장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 전반으로 작업 영역을 넓혀, 미디어아트·공간형 디지털 콘텐츠 등

경험 중심의 비주얼 디자인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루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속도는 빠르지만, 감도는 더 높은’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HYPER Lab이 더 궁금하다면?

https://www.hype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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