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꿈꾸지 않고 푹 자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by 글쓰는 워킹맘
잘 잤어? 밤에 무슨 꿈꿨어?

매일 아침 아이들을 깨우면서 묻는다. 잘 잤는지, 어떤 꿈을 꿨는지 물으면서 아이들의 밤새 안부를 챙긴다. 그럴 때마다 신기한 건 아이들은 매일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런 꿈을 꾸지 않았다고 답하는 아이들이 부럽기까지 하다. 가끔 아이들이 꾸는 꿈은 스펙터클한 대모험 같은 꿈이고, 커가는 아이들이기에 꾸는 꿈이라 흥미롭다. 왜 아이들은 꿈도 꾸지 않고, 푹 잘 자는 것일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글쓰는 워킹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읽고, 글쓰고, 알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워킹맘입니다. 매일 충만하고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걸어갑니다.

34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4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0화이삿짐을 싸서 떠나는 꿈, 떠나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