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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회사원의 알쓸뷰티칼럼
by 화장품회사원 데이지 Mar 08. 2018

효과 두 배로 끌어올리는 '아이크림 사용법'

아이크림, 이렇게 바르는 방법도 있다

효고 두 배로 끌어올리는 '아이크림 사용법'



흔히 '피부노화'라고 하면, 표피가 가장 얇은 눈가 피부에서 나타나는 잔주름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다. 눈 주위의 표피는 무려 휴지 한 장 두께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건조하고 외부자극에 의해 주름 발생도 쉽기 때문인데, 여름·겨울 할 것 없이 피지와 땀의 분비또한 부족하기 때문에 사계절내내 집중관리를 요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눈가피부를 위한 '아이크림'은 초기 노화가 시작되는 20살 이후부터 꾸준히 발라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초기 잔주름같은 경우는 아이크림만 제대로 꾸준히 사용해주어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냥 무작정 바른다고 모두 동일한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 어떤 방법으로 바르냐에 따라서 아이크림의 효과를 배가하기도 하며, 반대로 떨어트리기도 한다. 오늘은 초기노화부터 눈가주름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아이크림 사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1. '바르는 방향'에 신경써라

효과 두 배로 끌어올리는 아이크림 사용법 그 첫 번째는 바로 '바르는 방향'이다. 간혹 아이크림을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펴발라 흡수시켜주는 경우를 적지않게 볼 수 있는데, 이 방법은 연약한 눈가에 자극을 주어 주름을 조장하게 된다. 즉 아이크림을 바를 때는 힘을 뺀 상태에서 안에서 밖으로 두드리듯 발라주어야 눈가 피부를 보호하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흡수 후에는 손바닥으로 '밀착해라'

아이크림은 흔히 눈 밑 방향에 세 군데 정도 도포 후 약지를 이용해서 흡수시켜주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이렇게 마무리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흡수가 된 상태에서 손바닥을 여러 번 비벼 눈가를 감싸듯 밀착시켜 2중 흡수를 돕는 것이 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



3. '세안직후' 사용해라

피부가 가장 건조해지기 쉬운 상태는 바로 '세안 직후'이다. 물론, 아이크림같은 고농축 제품은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는 것이 좋지만 세안 직후 눈가, 입가, 턱 등 부위별로 먼저 발라 흡수시켜주면 피부의 유연성부터 부위별 유수분 균형의 조화를 적절하게 이룰 수 있게 된다.



4. '팔자, 목주름'도 함께 관리해라

많이들 알고있겠지만, 아이크림이라고 해서 무조건 '눈가'에만 사용할 필요는 없다. 눈가처럼 주름이 생기기 쉬운 팔자 부위나 목주름 부위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리프팅하듯 충분히 마사지하며 관리해주는 것이 포인트. '삼대 주름부위'를 함께 관리해야 전체적인 동안효과 또한 극대화시킬 수 있다.




화장품회사원

데이지, Day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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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6년차 화장품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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