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말이야, 너.

by 현진

원하지 않았던 친절과 배려를
마음대로 해버리고서
몰라준다고 억울해하지 마.

필요하지 않은 위로와 격려로
좋은 사람인척 행동하면서
제 멋대로 동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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