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하고 일하며 느끼는 점들

by 모현주



프리랜서 계약들을 하며 느끼는건데 일단 일하기 시작하면 계약서에 언급되지 않은 추가적인 일들이 너무 많다.


뻔히 추가될걸 알면서도 페이를 줄이기 위해 계약 전 언급을 안하는거다. 이런 일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클레임 걸면 그 때 가서 말 바꾸거나 고집 부리자라는 태도로 애매모호한, 속이는 계약을 하는 습성들 보이콧 하고 싶다.


"사회" 생활이라는게 참 결국 다 뻔하디 뻔한 이런 것들이라는게 새삼 지겹고 항상 바운더리가 중요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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