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하는 것은 열심히 시키면서
잘 쉬지 않고 약해졌을 때 자책하는건
자기 학대나 마찬가지이다.
사람이 일을 시키면 쉴 시간도 주고
힘들 때는 격려도 해줘야한다.
왜 자기 자신을 몰아치는가?
자기 학대
<무지개 모데라토> 출간작가
인류학 박사 (UNC-CH), 싱어송라이터, 작가, 유아 발레 강사, 발레핏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