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가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들은 매일 사냥을 해서 성공해야
무언가를 먹고 살아갈 수 있다
그렇게 직접적인 생명의 위기를
매일 겪고 있지 않은 나이지만
왜 마치 그런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을까?
진짜 필요한 스트레스 아니면
조금 편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무지개 모데라토> 출간작가
PhD in Anthropology at UNC Chapel Hill, 싱어송라이터, 작가, 유아 발레 강사, 바레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