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알 수 있는 것은 역시 본인이다’하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정말 그런가?’하는 생각이 든다. 그간 나는 나를 정말 잘 알아줬었나?
How much do we know about ourselves? I usually think, ‘I know myself best.’ Yet, sometimes I ask myself, is this really true?’ How well do I know myself so far?
가끔 내가 너무 나에 대해서 몰랐구나 하는 깨달음의 순간을 마주할 때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나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 게 많았구나 싶기도 하고 나는 정말 어떤 사람이지 라는 질문들이 갑자기 확 밀려들기도 하고요. 너무나 당연하게 나에 대해서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어떤 순간들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보다 잘 알 수 있는 정말 소중한 기회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