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일 반대편에는
위대함이 기다리고 있다
하기 싫은 일을 해낼 수 있다면 그 반대편에는 위대함이 있다. 위대함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이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그리고 그 위대함에 다가가기 위해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간다.
데이비드 고긴스의 말처럼 일관성을 가지고 매일 무언가를 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단련하기 위해서다. 타인에게 보여주거나, 인정받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내 인생을 위해서 하는 훈련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한 번에 건강해질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연습하는 거다. 어떤 고통이 와도 지금 이 순간이 과정임을 기억하고, 상황에 감사하며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말이다. 물론 안 될 거야 라는 생각으로 포기하기엔 아직 내가 너무 젊기도 하다.
무언가 성취하기 위해 하는 일은 대부분 하기 싫은 일이다.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 끝에 위대함이 있다는 생각으로 매일 나아가자.
[영상 참고]
https://www.instagram.com/reel/Cr8PW2lO5Mq/?igshid=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