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공감은 온전한 이해로부터 시작되고 그런 이해는 다정한 관심으로부터 비롯된다. 결국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섬세하고 진심 어린 사랑이다.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