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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5.(금)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주님, 소경이 온 마음을 다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우리 주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소경의 믿음을 본받아 당신께서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심을 믿게 하소서.


"끊임없이 청하라." 하셨던 당신의 말씀처럼

저 역시 영원한 생명을 위해 올바른 삶을 살기를 청하옵니다.


충실하게 예수님을 섬기고 모든 일을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말과 행동이 당신을 닮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1사무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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