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한 분뿐이시고 영원한 스승님이신
우리 주 예수님!
스스로 나팔을 부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받는 것에 익숙하기보다는
섬김을 실천하게 하시고
드러나기보다는
숨어 기도하게 하시고
높은 자리보다는
낮은 자리를 택하게 하소서.
당신은 높아지셔야 하고
저는 낮아져야 함을
기억하고 경계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마태오복음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