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8.(토)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자비의 예수님. 죄를 벌하기 위함이 아닌

구원을 위해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당신을 닮아 자비를 실천하게 하소서.

완고하고 얼어붙은 마음이

사랑과 자비로 녹아내리게 하소서.

미약한 저와 함께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마르코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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