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5.3.26.(수)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오늘만이라도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지 말고

낮은 자리로 임하게 하소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내 이익과 관련 없이

사랑하고 나누게 하소서.


경청을 통해

진심 어린 깊은 공감을

끌어내게 하소서.


미력한 저와 함께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루카복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5.3.2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