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7.수_+185

by 초등교사 윤수정

필라테스하는 날이다.

가는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끝내고 가는 길은 가볍다.

온몸이 뻐근한 듯 하나

안 쓰는 근육들을 움직여 주어서 그런지

오히려 시원한다.


요 근래 앉아 일하는 시간이 늘어서

운동이 절대적이다.

불편했던 고관절 부위가

제법 많이 편안해졌다.


운동 후 10분 뛰고 집으로 향했다.

미션클리어!

아자, 아자!

사부작~ 사부작~

꾸역~ 꾸역~

#10분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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