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하는 날이다.
가는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끝내고 가는 길은 가볍다.
온몸이 뻐근한 듯 하나
안 쓰는 근육들을 움직여 주어서 그런지
오히려 시원한다.
요 근래 앉아 일하는 시간이 늘어서
운동이 절대적이다.
불편했던 고관절 부위가
제법 많이 편안해졌다.
운동 후 10분 뛰고 집으로 향했다.
미션클리어!
아자, 아자!
사부작~ 사부작~
꾸역~ 꾸역~
#10분 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