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market
처음 일요일에 장이 열린다고 했을 때 얼마나 잘 되는지 3개월 시도를 한다고 했다. 뜻밖에 너무 잘되어 일요일이면 한국의 오일장같이 가족 나들이가 되었다.
푸드 트럭도 많아지고 이젠 주변 상권도 많이 도움을 얻어서 꾀나 규모가 큰 장이 되었다.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은 제철이 나는 싱싱한 유기농 채소며 과일을 쉽게 자주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당근 사러 갔다가 중국 아줌마가 하는 생활필수품 가게에 들러 Made in Korea 때밀이도 두장사고 쓰레기 통까지 사는 나를 보고 남편이 놀린다. 그 쓰레기통이 필요해? 응! 이쁘잖아! 예전에 한국 살 때 느낌? 한국 같잖아! 정겹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