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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chi H Jan 02. 2024

Forest bath

1.1. 2024!

아침 일찍 산을 올라갔다. 무작정 안개속을 헤치고 가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정화가 되고, 꿀잠을 잤다. 용의

기운을 받은것 같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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