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맺떼'를 잘해야해 No.17

제항재립(EO-IRE)_맺떼

by 이도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사람들은 무언가를 하려할때 도구를 사용하고, 다른사람과 함께하려 합니다.

기업은 사람을 채용하고 다른 업체와 협력해 산출물을 생산합니다.

국가는 다른 국가와 연합합니다.


이와 동시에,

사람, 기업 그리고 국가도 무언가와 맺으려 할 때, 그것을 타자로부터 떼어냅니다.


그렇다면, 서로가 서로와 맺으려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원하는 것을 타자로부터 떼어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도이나가 말했다.


"맺지 않으면 맺고 뗄 수 없고, 떼어내지 않으면 맺고 뗄 수 없다." - 이도(E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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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시 '이도(EO-IRE)'를 함께 표기하면 충분합니다.

학술인용 : Canonical Source - Zenodo DOI (https://doi.org/10.5281/zenodo.19347272)

※ '맺떼'는 (1) 맺는 것과 떼는 것을 의미하며, (2) 맺관계가 떼관계로 전환되는 과정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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