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행복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요즘 읽고 있는 책의 서두에서 나오는 예화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행복이 꼬리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두 마리 고양이 이야기인데요,
한 마리는 숨겨져 있다는 행복을 찾겠다고 자기 꼬리 끝만 쫓아요.
다른 한 마리는 꼬리는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일을 하다 보니 꼬리가 어느새 자기를 따라오고 있더라고 얘기합니다.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다니기보다는 행복이 어느새 내 옆에 와 있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 이런 짧은 글쓰기로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것처럼 말이죠.
행복은 사막의 신기루 같은 것이라고 말했던 조지 알리스의 명언도 떠오릅니다.
신기루라는 것이 눈 깜짝할 새에 사라져 버린다는 의미인가.. 싶다가 그보다는 빛의 굴절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해석하고 싶어 졌습니다.
신기루현상으로 인해 원래의 위치가 아니라 다른 위치에서 보이는 것처럼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하게 되는 게 행복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려고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보물을 만나는 보물찾기에 나선 아이의 기분으로 일상 속의 행복을 기대하며 매일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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