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타이틀드 구스 다운로드

언타이틀드 구스

by IH
357_언타이틀드 구스 (Untitled Goose Game).png 언타이틀드 구스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은 호주의 인디 개발사 하우스 하우스가 만들고 퍼블리셔 패닉이 배급한 퍼즐 잠입 장르의 소동극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마을에 풀려난 거위가 되어 사람들의 일상을 슬쩍 망가뜨리며 목표를 달성합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물건을 훔치거나 옮기고, 타이밍 좋게 울음소리를 내서 동선을 꼬이게 만드는 식의 장난이 핵심이에요. 화면은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데, 그 안에서 내가 하는 행동은 꽤나 얄미워서 웃음이 나오는 타입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괴롭히는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마을 곳곳을 관찰해 규칙과 반응을 파악하고, 가장 깔끔한 해결 동선을 찾아내는 퍼즐성이 강합니다. 2019년 9월 20일에 닌텐도 스위치와 윈도우, 맥에서 먼저 출시됐고 이후 콘솔로도 확대됐습니다.




언타이틀드 구스 다운로드 설치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 주요 특징

이 게임의 매력은 잔잔한 마을을 무대로 거위의 단순한 행동만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야 할 일 목록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퍼즐을 풀게 되고, 성공했을 때의 통쾌함이 은근 중독적입니다.

슬랩스틱 잠입 샌드박스 구조로, 들키지 않게 장난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재미가 큽니다.


거위의 기본 행동이 단순합니다. 울기, 물건 집기, 끌기 같은 동작을 조합해 상황을 만드는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익힙니다.


해야 할 일 목록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길을 잃기 어렵고, 목표가 퍼즐처럼 촘촘히 배치되어 있어 성취감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2019년 9월 20일 출시 이후 반응이 커지며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됐고, 공식 사이트에서도 PC와 콘솔 구매 경로를 안내합니다.


2020년 9월 23일에는 2인 협동 모드가 추가되어, 두 마리 거위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소동을 벌일 수 있게 됐습니다.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 다운로드 및 설치방법

플레이할 기기를 정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PC 등으로 출시되어 있어 본인 환경에 맞추는 게 먼저입니다.


PC라면 스팀 같은 공식 유통 플랫폼에서 검색해 구매합니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게임 정보를 확인하고 장바구니로 구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라면 닌텐도 e숍에서 게임을 검색해 구매한 뒤 다운로드를 시작합니다. 스위치 스토어 페이지에는 출시일이 2019년 9월 20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는 각 콘솔의 스토어에서 구매 후 설치합니다. 콘솔용은 2019년 12월 17일에 출시된 것으로 안내됩니다.


설치가 끝나면 저장 공간을 한 번 점검하고, 협동 플레이를 할 계획이라면 같은 기기에서 함께 플레이 가능한지와 컨트롤러 준비 여부를 확인해두면 편합니다. 협동 모드는 2020년 9월 2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요소입니다.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 사용방법

처음 시작하면 해야 할 일 목록을 중심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특정 인물을 특정 위치로 유도하거나, 물건을 훔치거나, 방해를 만들어내는 식으로 목표가 제시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관찰입니다. 사람마다 행동 패턴이 있고, 물건을 건드렸을 때의 반응이 다릅니다. 몇 번 실패해도 괜찮으니 동선을 눈에 익히는 게 먼저예요.


울음소리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시선을 끌거나, 놀라게 해서 떨어뜨리게 만들거나, 잠깐 자리를 비우게 만드는 식으로 퍼즐의 스위치처럼 쓰입니다.


물건은 그냥 훔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배치가 핵심입니다. 어떤 목표는 특정 장소에 물건을 옮겨두어야 흐름이 열리니, 끌기와 숨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2인 협동을 한다면 역할을 나누면 훨씬 시원해집니다. 한 마리는 시선을 끌고 다른 한 마리는 물건을 가져오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면, 혼자 할 때보다 더 대담한 장난이 가능합니다.


글을 마치며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은 조작은 단순하지만 상황을 만드는 방식이 다양해서, 가볍게 웃고 싶을 때도 좋고 퍼즐을 깔끔하게 풀어내고 싶을 때도 잘 맞습니다.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 콘셉트가 강해 보여도, 실제로는 반응을 읽고 틈을 찾는 과정이 꽤 정교해서 플레이 감각이 오래 갑니다. 무엇보다도 2020년 9월 23일에 협동 모드가 추가되면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장난을 설계하는 재미가 확 늘었고, 이 게임을 한 번 더 꺼내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해요. 웃긴데 이상하게 힐링되는 소동을 찾는다면, 이 거위는 아직도 충분히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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