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젠레스 존 제로는 HoYoverse가 선보인 어반 판타지 액션 RPG로, 정체불명의 재해인 공동이 세상을 잠식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인류가 가까스로 버틴 마지막 도시 뉴에리두에서 플레이어는 로프꾼이라는 특수한 의뢰인으로 활동하며, 공동 안으로 들어가는 전투 요원 에이전트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죠. 전투는 빠른 교대 액션과 회피 타이밍이 핵심이고, 도시에서는 의뢰 수주와 상점 이용, NPC와의 관계 요소가 촘촘하게 이어져 액션과 생활 파트가 번갈아 리듬을 만들어 줍니다. 2024년 7월 4일 PC와 모바일, PS5로 멀티 플랫폼 오픈이 안내됐고, 한국 기준 오픈 시각은 2024년 7월 4일 11시로 공지된 바 있습니다.
뉴에리두라는 도시형 허브와 공동 탐사형 전투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구조가 강점입니다. 전투 연출은 스타일리시하게 과감하고, 캐릭터 교대가 잦아 손이 바쁜 편이지만 익숙해지면 리듬감이 살아납니다. 플랫폼도 PC와 모바일, 콘솔까지 폭넓게 지원해 같은 계정으로 기기만 바꿔서 이어하기 쉬운 편입니다.
가까운 미래 도시 뉴에리두와 초자연 재해 공동을 중심으로 한 세계관과 스토리 진행 방식
로프꾼이라는 이중 신분 설정을 바탕으로, 도시 의뢰와 공동 탐사 전투를 오가는 플레이 흐름
3D 액션 중심의 전투로 회피와 교대가 중요하고, 에이전트 조합에 따라 운영이 크게 달라지는 파티 구성 재미
뉴에리두에서 필수 파트너로 묘사되는 방부 시스템을 활용해 탐사와 전투 보조의 개성을 더하는 구성
출시 플랫폼이 PC, iOS, 안드로이드, PS5로 시작해 이후 Xbox Series X|S와 Xbox 클라우드 게이밍까지 확장된 멀티 플랫폼 전개
모바일로 시작한다면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젠레스 존 제로를 검색해 설치합니다. 스토어 제공자 표기가 COGNOSPHERE PTE. LTD.로 표시되는지 확인하면 유사 앱을 피하기 좋습니다.
iOS는 용량이 큰 편이라 설치 전 기기 저장공간을 넉넉히 확보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앱스토어 정보에는 앱 크기가 수 기가바이트 단위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PC는 HoYoverse의 통합 런처 HoYoPlay를 통해 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런처에서 젠레스 존 제로를 선택해 다운로드와 업데이트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PS5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게임 페이지로 들어가 다운로드합니다. 스토어에는 장르와 지원 언어, 출시일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 설치 전에 확인하기 좋습니다.
Xbox Series X|S는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2025년 6월 6일 발매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콘솔에 따라 버튼 표기는 다르지만 위시리스트 추가와 설치 동선은 스토어 안내를 따라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메인 의뢰를 따라가며 도시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이 단계적으로 열립니다. 초반에는 과하게 파고들기보다 튜토리얼을 그대로 따라가면 전투 교대와 회피 타이밍이 자연스럽게 손에 붙습니다.
전투는 교대가 핵심이라 한 캐릭터만 오래 쓰기보다, 스킬을 쓰고 교대해 연계를 이어가는 식으로 운용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캐릭터 조합에 따라 전투 템포가 달라지니 손에 맞는 조합을 먼저 찾는 게 좋아요.
공동 탐사에서는 길을 잃기 쉬운데, 로프꾼이라는 역할 자체가 공동과 도시를 이어주는 안내자라는 설정이라 게임이 제공하는 목표 지점과 의뢰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뢰 조건을 놓치면 보상 수령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방부는 뉴에리두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로 소개되며, 탐사 분위기와 전투 보조를 동시에 책임지는 존재로 다뤄집니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플레이 흐름을 도와주는 장치로 이해하면 활용이 쉬워집니다.
여러 기기에서 이어하기를 노린다면 같은 HoYoverse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멀티 플랫폼 오픈 자체가 공식 FAQ로 안내된 만큼, 계정만 잘 묶어두면 이동 중에는 모바일, 집에서는 PC나 콘솔 같은 식으로 플레이 패턴을 바꾸기 편합니다.
젠레스 존 제로는 스토리와 도시 감성은 가볍게 붙잡아 주고, 전투에서는 교대 액션의 손맛으로 확 끌어올리는 타입의 게임입니다. 뉴에리두의 분위기와 캐릭터 연출이 취향에 맞는다면 오래 하기 좋고, 멀티 플랫폼이라 생활 패턴에 맞춰 기기를 바꿔가며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확실한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