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명수 Jun 17. 2016

바를 正

다섯번의 노력을 표시하기 위해

노력 한번 노력 두번을 이어 가

바를 正을 그려본다


다섯번의 인내를 표시하기 위해

인내 한번 인내 두번을 이어 가

바를 正을 그려본다


바를 正을 계속 그려 가

나의 삶에 바를 正을 그릴 수 있게

오늘도 하나 둘

바를 正을 그려본다


2016.05.22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행복을 몰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