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일은 늘 쉽지 않다
ON A PLANET THIS UNFAMILIAR,
THE JOURNEY TO FIND MYSELF
IS ALWAYS PAINFUL AND HARD.
BUT EVEN SO,
I MUST NOT STOP BECOMING
WHO I TRULY AM!!
이렇게 낯선 행성에서
나 자신을 찾는 여정은
언제나 고통스럽고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짜 내가 되어가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 세상을 살아갈수록
모든 것이 점점 익숙해질 거라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낯선 장면들을 마주했고,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상처를 받았다.
어떤 경험들은 오래 남아 나를 흔들었다.
사람의 가시 돋친 말이, 책임의 무게가,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가 나를 다치고 아프게 만들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다시 묻게 되었다.
그래도 이상하게도, 그 낯섦과 상처 속에서
나는 조금씩 나를 발견해 갔다.
흔들리면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상처받으면서도 나를 버리지는 않았다.
모두가 요구하는 모습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했다.
나답게 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길을 잃은 순간들 덕분에,
나는 오히려 나에게 가까워졌다.
여전히 낯선 세상이지만
지금도 나는
계속 나를 찾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