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생각의 보물이다
운전할 때나 산책할 때 일상적 대화를 할 때도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를 해둔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떠오를 때부터 생명을 불어넣기 때문에 살아남는다. 유익한 아이디어는 좀 더 구체화되어 논리와 원리를 만드는 해답에 원천이 될 수 있다. 아이디어에 생명을 부여하여 현실로 내려놓는 순간 창조적인 하나의 보물을 갖는 것이다. 매니저는 일상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흘려보내지 말고 메모하고 정리해서 창의성을 갈구해야 한다. 매니저는 조직원들의 잠재되어 있는 창의력을 표면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창의력에는 다양한 요소가 작용하지만 해결하려고 하는 집중력이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집중한다는 것은 생리적으로 작용하는 의도적인 힘이다. 창의력은 일상에서 직관의 형태로 많이 얻어진다. 요컨대 창의는 생각하는 가운데 번득 거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번득거림을 일으키는 데는 집중력이 가장 좋다. 아이디어의 번득거림은 집중과 집중 사이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부지불식 간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번득거림이 발생하는 과정이 도대체 어떤 것이었는지 본인도 모르며 그것은 어떤 자극, 꿈, 환상, 계기 등이 섬광처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첫째로 과거의 뇌 속에 기억이라는 형태로 축적된 지식과 경험 등을 이끌어내는 일이고, 둘째로는 뇌 속에 축적된 정보를 가공, 변형, 결합, 조합 등을 통하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의적으로 발상한다는 것은 두뇌 속에서 대상에 대한 가공, 변형, 결합, 조합된 새로운 정보라고 할 수 있다. 뛰어난 발상을 얻기 위해서는 목적 또는 의도를 의식적으로 명확히 하고 질이 좋은 정보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축적한다. 외부정보를 입력하는 기술과 방법을 터득하는 것도 포함이 된다. 이처럼 아이디어의 번득거림은 아이디어를 연결시키는 용접 불꽃과 같다고 생각된다. 매니저는 일상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조직원들의 많은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융합하는 노력에 집중해야 한다.
매니저십 71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조직원을 끌어들이는 것은 매니저의 끊임없는 시도에서 가능하다. 특히 매니저는 조직원들이 창의적인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토론을 하는 데 능숙해야 한다. 하지만 토론에 주제를 벗어난다면 잠시 머무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