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뻔한소리지만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재희
Feb 13. 2024
오늘(46/100)
안녕 오늘아
오늘은 또 오늘뿐이라서
최고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 너의 모든 것을 축복하고
오늘 네가 와 준 것에 감사해.
오늘 너의 생일을 축하해.
사랑한다. 내 아이야.
오늘이 더 특별한 이유는 늘 있다.
keyword
오늘
축복
생일
재희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셀프힐링 모서리툰 | 그림에세이를 그리고 씁니다.
구독자
18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비우기(45/100)
글을 잃었다 (47/100)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