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매일묵상

Isaiah 8

2025.07.29.(화)

by 더디지만 우아하게

4. For before the boy knows how to say ‘My father’ or ‘My mother,’ the wealth of Damascus and the plunder of Samaria will be carried off by the king of Assyria.”


우리는 아이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한다. 하나님이 천지만물과 사람의 이름을 지으셨듯 아이의 이름에도 우리의 바람과 가치가 담겨있다. 아버지인 이사야도 같은 마음이었을텐데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는 이름을 아이에게 짓도록 하셨다. 원하는 이름은 아니더라도 평범하기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동족의 멸망을 의미하는 이름을 아이에게 지어주는 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럼에도 순종을 택해야만 했던 선지자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리고 사랑하는 자기 백성의 멸망을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겨질 것임이라 하시니라(사 8:4)


https://www.youtube.com/watch?v=GIZ8fA3jg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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