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P 검사 해석
나무는 나의 감정이 오롯이 담긴 기둥이다.
나무의 크기와 방향, 또는 상태에 따라 나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는 시도가 될 것이다.
나무 그림을 해석할 때는 다른 그림들과 맞춰 비교해 봄으로써 의미를 유추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나무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함으로써 나무에 대한 첫 인상을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해석의 첫 단계이고, 이후에 세부적인 부분을 찾고 특징적인 분석을 한다.
마지막으로 나무에 대한 분석을 마친다면, 다른 그림과 비교하며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
다음은 나무의 해석에 대한 설명 목차이다.
HTP : 나무
1. 종류
2. 둥지
3. 나뭇가지
4. 수관
5. 뿌리
6. 잎
7. 나무껍질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찾도록 한다
그림에서 표현되는 나무의 종류와 느낌, 또는 첫 인상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사과나무(또는 과일이 달려있는 나무)를 그린다
많은 경우, 자신의 성과 또는 노력의 결실을 표현하고자 열매를 그리곤 한다.
성인의 경우, 아동처럼 행동하거나 또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곤 한다. (이와 같은 경우, 자신의 행동결과에 무책임한 듯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여성의 경우, (특히 결혼한 여성 또는 임신한 여자)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는 표현이기도 한다.
아동의 경우, 애정을 바라거나 부모 및 주변 사람에게 의존하고 싶다는 표현이다.
사과 및 열매에 대한 전반적인 행동이 표현되어 있다면 이를 주시해야 한다.
사과가 떨어져 있다면, 무언가에 대하여 거부를 당하거나 거절당했다는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다.
사과를 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자신이 성공 또는 인정을 받기위해 힘을 쓰고 있다는 표현이 되기도 한다.
사과가 썩어 있거나 열매가 싱그럽지 않고 말라비틀어져 있다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 (버드나무와 같은) 가지가 길쭉하며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축축 늘어진 나무를 그린다
현재 우울한 상태에 있다.
자신의 삶이 무기력하고 힘이 없음을 뜻한다.
■ (크리스마스 나무와 같은) 화려한 장식이 된 나무를 그린다
타인에게 의존하며 사랑받고 싶다는 표현이다
■ 죽어 있는 나무를 그린다. 또는 말라비틀어진 나무를 그린다.
심리적으로 매우 고통받고 있음을 암시한다.
만약 죄책감 및 무언가에 대한 비관적인 언급이 존재한다면, 자살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어느 부분 모자라거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
삶에 대한 가치와 감동이 존재하지 않는다.
자존감이 없으며 자기비하를 한다.
죽어 있는 나무를 그리는 경우,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못하다. 만약 이러한 유형의 나무를 그린다면 다음과 같은 경우를 고려해야 한다. 단 이것이 병적 상태를 판가름하는 진단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1) 자살 및 자해
2) 강력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각한 고통을 받는 상태
3) 자신의 삶을 뒤바꿀만한 강력한 트라우마 경험
4) 공상과 망상을 극도로 하는 현실 도피적 성향
5) 정신적으로 극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태
■ 매우 거대한 나무를 그린다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타인을 지배하려 든다.
내가 힘들었던 일에 대하여 보상을 받기를 원한다
무언가 환상적인 것에 심취해 있을 수 있다
타인의 자극에 대하여 과민하게 반응한다
언덕위에 나무가 거대하게 있는 경우, 어떤 것을 지배하고 차지하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아동의 경우, 부모나 가족, 또는 선생님과 같은 자기보다 권위적인 사람을 무시하려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경우, 아동이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고 이기적인 면모를 보인다.)
■ 매우 작은 나무를 그린다
힘이 없다.
열등감을 가진다.
내 자신이 부적절하고 모자란 사람이라 느낀다.
극도로 소심하다.
사회적으로 발을 빼고 고립하려 하는 성향이 있다.
만약 언덕위에 그려졌다면, 세상에 대해 고립되어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경우, "어머니의 보호" 또는 "따뜻한 나의 가정" 과 같은 포근하고 안락한 장소 및 대상에 대한 언급이 그림에서 반복된다.)
■ 언덕 꼭대기에 나무가 홀로 서 있는 그림을 그린다
자신을 과대하고 우월하다고 느낀다
내 스스로가 고립되어 있고 혼자 남았다고 느낀다
일부 성인의 경우, 자신이 가족으로부터 독립하기를 바라는 경우 나타나는 양상이다.
자신이 다룰 수 없는 또는 엄청난 목표를 향하여 고되게 노력하고 있을 때 나타난다.
만약 언덕 위의 나무가 크다면, 무언가를 성취하고 지배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경우, 자기 자신을 과장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능력과 직업적 성취, 또는 사치품을 자랑하기도 한다.)
만약 언덕 위의 나무가 작다면, 따뜻한 가족적인 정서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경우, "어머니"에 대한 언급이 그림 전체에서 드러난다.)
■ 왼쪽으로 기울어진 나무를 그린다
과거에 (인생을 바꾸거나, 인생에 평생 기억될 만한) 경험을 가진 적이 있다.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한다
내성적이며 소극적이다.
아동의 경우, 자폐적인 성향(나 자신을 다른사람과 구별하고 혼자 동떨어지려는 성향)을 가질 수 있다. 많은 경우 단기적인 증세로 끝날 수 있다. 단, 이는 자폐적인 병적 증세를 판가름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핵심적인 것은 아동이 타인을 무시하거나, 남의 말을 못 알아먹는 횟수가 빈번히 일어난다면 이를 파악하여 조심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성인의 경우, 자기애적 성향(나 자신에 대해 과장하며 자기자신의 욕구만을 주장하는 성향)을가질 수 있다. 많은 경우 예후가 좋지 못하다. 단, 이는 자기애적 병적 증세를 판가름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핵심적인 것은 성인이 타인을 극도로 깔보거나, 자신의 업적을 과도하게 몰아세우고, 타인에게 불편감을 줄 정도로 과한 표현이 보인다면 이를 파악하여 조심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나무를 그린다
마음속에 충동적으로 행동하려는 본능이 존재한다. 이에 대하여 두려움을 가질 수 있다. 핵심적인 것은 충동적인 본능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불쾌하거나 거북한 과거의 기억을 무시해버리려는 표현이다
미래에 대하여 과도하게 책임감 없이 편할 것이라고 낙관하는 사람이 주로 나타나는 양상이다.
■ 매우 단조로운 선으로 이루어진(열쇠구멍 모양) 간단한 나무를 그린다
무언가에 반항하려는 시도이다
검사 자체를 하고 싶지 않거나 할 생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만약 위와 같은 이유가 아니라면, 마음속에 어떤 강력한 감정이 폭발하기 일보직전의 굳어있는 상태일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어떤 감정이 있는지, 어디서 비롯된 감정인지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 남자 성기와 비슷한 모양의 나무를 그린다
성인의 경우, 사회적으로 부적응한 사람(학교폭력 피해자, 왕따, 학력미달, 학교 중퇴 및 무직)과 같은 경우일 수 있다. 단 이것이 사회 부적응의 수준을 판가름하는 판단기준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초등학생이 이와 같은 그림을 그렸다면, 성적에 호기심이거나 신체적 발달이 미성숙한 경우일 수 있다. 이는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며 성적인 장애를 겪는 것이 절대 아니다.
유치원생이 이와 같은 그림을 그렸다면, 정상적인 양상이다.
■ 묘목을 그린다
미성숙하고 사회적으로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묘목을 그린 경우, 나무의 나이를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무의 나이가 어릴수록,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인 성숙도가 낮은 경우를 뜻한다. 이는 사회적 발달이 늦다는 것이 아닌 어린 시절에 못 받았던 어리광 또는 유년기에 고된 시절에 대한 보상을 받고자 하는 심리일 수 있다.
나무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신의 삶의 짐과 인생의 무게가 많은 경우가 존재한다. 이와 같은 경우우, 삶에 대해 지쳐하거나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것들로 인하여 어리광을 피우고 싶다는 표현이 될 수 있다.
■ 나무에 그늘이 짙다
그늘의 크기 및 음영의 명도에 따라 가지고 있는 불안함의 정도가 드러난다
태양이 있고 그로인해 그늘이 표현이 된 경우, 무언가를 극도로 반복하는 행위 또는 반복하는 사고를 통하여 완벽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드러난다. 그늘의 방향 또는 크기에 따라 경향성의 정도가 드러난다 .
■ 단순한 선으로 그린 나무, 또는 1차원의 직선 및 곡선으로 표현한 나무를 그림
정신적으로 극도로 어려운 상태임을 암시하는 경우가 있다. 단 이것이 정신적인 어려움을 판단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뇌 손상을 입은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양상이다. 단 이것이 뇌 손상 유무를 판단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나무를 그림
우울한 상태이다
무언가에 패배했다는 생각, 또는 느낌을 받고 있을 수 있다.
■ 나무가 손상되는 장면을 그림 (개가 나무에 소변보는 그림, 나무를 나무꾼이 베고 있음, 나뭇가지를 꺾고 있음)
타인이 자신을 폄하하거나 모욕하는 말들로 인하여 분노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하여 비하를 하는 경우가 많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존감이 낮다
둥지는 세상을 버티는 기둥이다. 이것은 그림을 그리면서 얼마나 힘이 있는지, 또는 얼마나 그러고 싶은지를 표현한다. 이것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 나무 밑둥을 제외하고 윗 부분이 베어진 그루터기를 그림
이전에 우울증이나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었으나 회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그림이다.
보통 심리상담, 심리치료 및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많이 보이는 양상이다.
■ 둥지쪽에 뚝뚝 끊긴 선들이 표현되있음
충동적인 본능이 존재한다.
참을성이 없다.
외부 스트레스 및 압박에 대하여 자신이 '붕괴된다'고 느끼거나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잃어버릴것만 같은 사람들의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우, 그 동안의 삶의 위기 및 인생의 역경에 대하여 '버티고 있다' 또는 '온 몸이 굳어진다' 등 표현을 한다.)
■ 둥지를 비대하고 크게 그린다
환경에 대해 압박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만약 그림의 둥지에 비해 상부의 가지들이 빈약하다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먹는 일, 잠자는 일, 집에서 하는 가정생활 등)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을 경우가 존재한다.
■ 둥지가 가늘고 상부 가지가 과도하게 크게 그린다
삶은 빈곤하나 바라는 것이 많아서 스스로도 감당이 안되는 상태이다. (이와 같은 경우, 자신의 삶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 둥지가 가늘고 작다
자기 스스로에 대해 모자라고 나쁘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을 지킬 힘이 없다고 느낀다
■ 기다란 둥지에 작은 수관이 달려 있음
발달적으로 지체가 된 경우가 있다. 단 이것이 발달수준을 판가름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유아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 짧은 둥지에 비대하게 큰 수관이 달려 있음
자기 스스로에 확신에 차 있다
야망이 크다
자신감이 엄청나고 자부심이 있다
무언가를 강렬하게 열망하는 상태이다
■ 아래 뿌리쪽으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역삼각형 둥지를 그린다.
심리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자신을 지킬만한 힘이 없다. (이와 같은 경우, 하면 안되는 집안의 규칙들이나 또는 사회적으로 금지하는 것들, 억압과 방해에 대한 주제를 이야기한다.)
■ 단순한 선, 직선과 곡선 또는 1차원적인 선으로 그린 둥지와 성긴 가지
자신의 인생을 가치없고 허망하다고 표현한다
외부 스트레스를 견딜 능력이 없다
뇌 손상을 입은 경우가 있다. 단 이것이 뇌 손상을 판단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 평면적인 둥지에 평면적인 가지를 그림 (2차원의 표현)
성인의 경우, 어릴 적에는 잘 자라왔으나 이후 성인기에 접어들면서 심각한 트라우마 및 인생의 역경을 겪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단 이것이 트라우마의 유무를 판단하는 판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 끝 부분의 선 처리를 매우 강조함
자기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욕구가 존재한다
무언가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자 노력하고 잘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상태이다
■ 둥치에 옹이구멍를 그린다
일반적으로 나무를 그리며 옹이구멍을 큰 생각없이 표시하곤 한다. 단, 옹이구멍을 강조한 경우 주목해야한다.
옹이 구멍은 이론적으로 자신의 트라우마, 인생을 변화시킨 힘든 경험을 뜻한다. 단, 이것은 트라우마의 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옹이구멍이 많을수록, 옹이가 클 수록 트라우마의 정도가 심각할 수 있다.
뿌리에 옹이구멍이 가까울수록 어린 나이에 겪은 트라우마이다
나무가지에 옹이구멍이 가까울수록 최근에 겪은 트라우마이다
■ 둥지에 음영을 표시한다
기본적으로 내 자신이 '적절한 느낌'을 받지 못하는 가치없는 사람이라 느끼곤 한다. (이와 같은 경우, 나의 '진짜 원래의 모습'을 찾고 싶다, 또는 되찾고 싶다는 표현을 한다.)
심리적인 고통으로 인하여 신체적인 고통(몸의 일부가 뻣뻣하게 굳음, 잠을 설침, 소화불량으로 인하여 식사를 제대로 못함)을 겪을 수 있다. 단 이것이 신체적 고통을 판단할 수 있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초조한 기분이 들며 우울한 기분이 든다.
■ 나무 구멍이 존재하고 그 안에 동물이 존재한다
아동의 경우, 정상적인 그림 양상이다.
청소년 또는 성인의 경우, 타인에게 과하게 의존하려 하거나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리광을 부리는 사람일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자신을 주장하고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일 수 있다.
남성의 경우, 동물의 행동양상에 따라 가지는 의미가 달라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동물이 무엇을 하느냐, 어떤 기분을 가지느냐를 물어 보아야 한다.
나뭇가지는 '나'라는 사람으로부터 바깥 세상으로 뻗어나가는 방식입니다.
나뭇가지가 얼마나 탄탄하고 건강하게 뻗어가있느냐에 따라 내면안에 힘이 있고 성취력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 나뭇가지의 상황적인 요소나 한 쪽으로 치우쳐지진 않은가 파악을 해야합니다.
사람 그림의 팔, 집 그림의 창문과 비교하며 의미를 유추한다면 더욱 쉽게 의미파악이 가능합니다.
■ 나뭇가지의 수가 적절하고 탄탄하게 뻗어져 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할 능력이 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그림이다.
■ 부러지거나 잘린 가지가 있다
삶을 망가트리는 강력한 경험, 또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경우, 자신이 버티지 못할 만큼 삶힘든 일을 겪었다고 말한다.)
■ 아래쪽을 향해 뻗어있는 나뭇가지를 그린다
주변 환경에 압력을 받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경우, 자신의 삶 또는 행동들이 '대처할 수 없다' 또는 '버틸 수 없다' 등으로 말을 언급한다.)
■ 가지가 없다
인간관계에서 즐거움을 얻지 못한다
타인과 즐기며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지 못한다
■ 뭉뚝하거나 뾰족한 나뭇가지를 그린다
자신의 내면안에 공격적인 분노가 숨겨져 있다. (이와 같은 경우, 나뭇가지가 마치 무기 또는 흉기 처럼 보인다. 'ex. 곤봉, 망치, 창, 칼, 작살 등')
■ 짧고 메마른 나뭇가지를 그린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황폐하고 척박하다고 느낀다. (이와 같은 경우,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낀다.)
■ 종이를 벗어나도록 표현되어 있는 기다란 나뭇가지를 그린다
과도한 공상 또는 상상에 빠져있곤 한다
자신의 욕구 또는 충동들을 통제하려 한다.(이와 같은 경우, 생각할 게 너무 많아 보인다는 느낌이나 인상을 받을 수 있다.)
■ 길고 좁은 나뭇가지를 그린다
과도하게 공상 또는 상상을 통해 삶을 만족하려 한다. (이와 같은 경우, 말과 행동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ex. 돈을 많이 벌 것이다고 말을 하지만 가난한 삶을 살고 있다.)
주변 환경으로부터 내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는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
■ 안쪽으로 뻗은 나뭇가지를 그린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보인다
내향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이다. (이와 같은 경우, 타인이 보기에 이해가 되지 않고 뻔뻔하거나 사회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또한 말 주변이 없고 말이 적다.)
무언가에 강하게 몰두하여 행동이나 생각을 반복한다
■ 나뭇가지와 잎이 과도하게 많다
머리에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이와 같은 경우, 고민 또는 걱정이 많다고 말을 한다.)
말이 과하게 빠르고 번지르르하게 자신을 표현하지만, 말한 것과 다르게 불행하거나 소란스러운 언행을 보일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당사자가 자신을 과도하게 자랑하거나, 행복하고 지적인 듯 표현하지만, 속은 공허하다. 즉, 말과 행동이 상반됨이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단 이것이 심리적인 어려움을 판단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 둥지에 비해 과하게 나뭇가지가 크다
자신의 환경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와 같은 경우, 자신의 성취를 강조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강조한다.)
스스로가 불만족 스럽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로인해 무언가 만족스러운 것을 바라며 '성취' 또는 '성공'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인생을 살아옴에 있어서 불안정한 삶을 살아왔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 둥지에 비해 과하가 나뭇가지가 작다
환경에서 만족하지 못하여 좌절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우, 자기 자신을 부적절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둥지 아래에 나뭇가지를 그린다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린 행동을 보이거나 어리광을 피운다
■ 둥지로부터 가지를 연결하지 않고 끊어서 그린다
주어진 주변환경으로부터 잘 대처를 못한다고 느껴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어떤 일에 대하여 '성공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표현하거나, 자신이 '무기력하다'고 표현한다.)
■ 2차원 둥지에 1차원적인 가지를 연결하여 그린다
무언가 부적합하고 모자라다는 기분을 가진다
성적으로 무능력하거나, 성적 만족감을 적절히 느끼지 못한다
외부 스트레스에 대하여 충분히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 환경에 자신이 원하거나 필요한, 만족스러운 것들이 모자라다고 표현한다. (이와 같은 경우, '부모님의 사랑이 모자랐다'거나 '가난하여 힘든 삶'을 보냈다는 표현을 하곤 한다.)
뇌의 손상을 보이는 경우 나타나는 양상이기도 하다. 단 이것이 뇌 손상을 판가름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오른쪽으로 치우쳐진 나뭇가지를 그린다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자신의 욕구를 만족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행동한다.(이와 같은 경우, 대화를 나누었을 때에 무언가 균형이 맞지 않고 혼란스러운 삶을 살았다는 것을 느낀다.)
■ 왼쪽으로 치우쳐진 나뭇가지를 그린다
마음의 안정, 또는 감정적인 부분들을 모른체 하려 한다. (이와 같은 경우, 대화를 나누었을 때에 무언가 강력한 감정, 분노 또는 우울, 불안 등 한 감정에 대해 언급하기를 꺼려한다. 전반적인 인생사를 들었을 때에 느껴지는 감정이 상대방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 나뭇가지를 매우 희미하게 표현한다
우유부단하고 결정을 잘 못한다
불안해 하는 상태일 수 있다
■ 끝이 뾰족한 나뭇가지를 그린다
공격적인 행동양상을 보인다
성급하게 무언가 행동을 저지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이와 같은 경우, 타인에게 강렬한 해를 입힐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ex. 살인, 폭력, 폭행, 갈취 등) 단 이것이 개인의 성격을 판단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얇디 얇고 극도로 짧은 '절단된' 나뭇가지를 그린다
자살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경우, 부정적 언행 '죽고 싶다' 또는 '삶의 의미가 없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에 대하여 자신의 삶이 '훼손된' 느낌을 받거나 삶의 '가치'를 잃어버렸다고 느낀다.) 단, 이것이 자살유무를 판단하는 판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 부러지거나 끊어진, 또는 말라 비틀어지거나 죽은 나뭇가지를 그린다
삶의 가치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강력한 트라우마를 겪었다.
■ 바깥으로 향해갈수록 두꺼워지는 나뭇가지를 그린다
반항적이며 공격적이다
야심만만하고 욕심이 많다
참을성이 없다. (이와 같은 경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만한 행동을 저지른 적이 존재하기도 한다.)
■ 끝부분이 열려 있는 2차원 가지, 또는 닫혀있지 않은 나뭇가지를 그린다
감정적인 부분을 올바르지 않게 통제하려 한다. (이와 같은 경우, 나 자신이 '느끼는 것'이 '표현되면' 안 된다, 또는 자신의 행동이나 경험을 시덥잖은 일로 치부하려 한다. ex. "사는게 다 그렇지 뭐"/ "늙으면 죽어야지"/"인생이 원래 그래")
■ 태양을 향해 뻗어 있는 나뭇가지를 그린다
유아에게서 특징적으로 보이는데, 아이들이 사랑을 극도로 갈구하며 사랑받음을 좌절받았던 경우에 흔히 나타나곤 한다. (이와 같은 경우, 나뭇가지가 마치 태양을 향해 무언가 '갈구하고 호소하듯' 뻗쳐 있다.)
부모 또는 선생님과 같은 권위적인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따뜻함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 (이와 같은 경우, 일부 아동의 경우, 울고 매달리거나 칭얼거리며 불평할 수 있다. 만약 우울하거나 행동거지가 차분하다면, 상태가 극도로 악화되있음을 뜻한다.)
■ 날카롭고 뾰족한 나뭇가지에 뭉게뭉게 둥글게 잎이 감싸고 있는 모양을 표현한다
화나고 분노하는 것이 있으나 그것을 참고 있다는 표현이다
어린 아이의 경우, 스스로에게 벌을 주거나 고통을 주는 행동을 한다. (ex. 스스로 두 손을 들고 벌을 선다. 자기 자신을 때리거나 야단친다. 울면서 죄송하다고 타인에게 손을 빈다.)
청소년 및 성인의 경우, 화가 나는 상황에서 괜찮다는 듯 말을 하나 모든 일의 책임을 자신의 탓으로 돌린다. (이와 같은 경우,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며 본인에게만 가혹한 수준의 기준을 정해놓는다. 타인에게는 관대하고 너그러우나 자신에게는 엄격한 듯 보인다.)
수관은 나뭇가지가 뭉뚝하게 끊긴 부분을 표현한 것이다.
수관이 관용적으로 표현될 수 있으나, 나뭇가지가 끊겼다는 것을 중심으로 어떻게 끊겼는가? 그리고 어떤 모양을 취하고 있는가를 살표볼 수 있다.
수관이 의미하는 바는 인간관계 속에서 가지는 '부정적인 나의 단점, 또는 약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지표가 될 때가 많다.
■ 구름 처럼 뭉글뭉글한 수관을 그린다
현실을 부정하려 한다. (이와 같은 경우 적극적으로 망상 및 공상에 빠지며 현실적인 면모를 부정하려 한다. ex. 돈, 학업, 친구 등)
전반적으로 힘이 없고 에너지가 없어 축 쳐진 느낌을 준다
■ 아무렇게나 수관을 그린다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또는 무언가에 강하게 몰입되고 흥분되는 상태일 수 있따
충동적인 기분, 또는 불안정한 느낌을 받는다
■ 소용돌이 모양의 동글뱅이 수관을 그린다
참을성 부족하다.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매달리는 광적집착을 보인다. (ex. 일, 직업, 연예인, 취미생활, 게임 등)
수다스러우며 들떠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다른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곤 한다.
소용돌이의 선을 굵게 표현한다면, 두께와 비례하여 내면 안에 긴장 또는 혼란감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다.
■ 납작한 모양의 수관을 그린다
주변 환경에 압박을 받고 있다
무언가를 금지하고, 억압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이 부적절한 처지에 놓여있다고 표현하거나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극심한 경우, 자신의 고통스러운 상상들을 설명하며 이에 대해 거부하고 벗어나려고 시도한다.
■ 수관에 음영을 표시하여 그린다
인간관계가 정말 활발하지만, 무게감이 없고 가벼운 관계가 많다. (이와 같은 경우, 재치 있는 만담꾼과 같은 인상을 준다.)
만약 어떤 문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거나 또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표현을 하는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를 예상해 볼 수 있다. 단, 이것이 심리적 어려움을 판단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1) 신경이 곤두서고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다.
2) 불안정한 기분 또는 인생이 안정되지 않는다고 느낀다.
3) 극도의 우울함을 느끼는 경우가 존재한다.
뿌리는 '나'라는 사람이 세상에 버티고, 존재하는 방법에 있어서 자신이 얼마나 현재를 살아가며 힘을 쏟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서가 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하고 싶다는 마음, 현재 삶을 버티기 위해 고단히 노력하는 에너지, 또는 인간관계가 안정되어 있음과 같은 다양한 삶의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
핵심적으로 뿌리는 "나 - 세상" 사이에서 나타나는 에너지 양을 파악하는데 유용하다.
■ 죽은 뿌리를 그린다
현실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삶의 목표' 또는 '동기 부여'를 잃어버렸던 적이 존재한다. (이와 같은 경우, 삶을 살아가며 혼란스럽다고 표현한다.)
무언가에 극도로 절박하게 매달리듯이, 반복적으로 한 주제에 대하여 상상하고 행동한다. (이와 같은 경우, 목적과 행동이 뒤바뀐 듯한 인상을 준다. ex. 깨끗하기 위해서 손을 씻는 것이 아닌 손을 씻기 위해 미친듯이 깨끗해지길 바람. 수업을 듣기 위해 제 시간에 맞춰 일어나는 것이 아닌 모든 계획대로 행동해야 수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했다고 생각함.)
■ 뿌리와 지면을 그리지 않는다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낀다
■ 뿌리를 과도하게 강조한다
현실을 살아가며 과도하게 긴장한 상태이다. (이와 같은 경우, 삶에 대한 고민과 염려가 많다.)
심각한 경우, 심장 질환 및 신체적으로 뻣뻣하거나 신경이 곤두서있어 극도로 근육이 굳어 있을 수 있다. 단 이것이 신경계 질환 및 순환계 질환을 판가름할 수 있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 날카로운 모양의 뿌리가 땅을 잡고 있다. (새 발톱 모양, 갈퀴 모양, 밤송이 모양)
현실에서 '나'라는 존재가 사라질 지 모른다는 느낌을 받는다
극도로 내몰리는 위기상황에 처해있다
자신이 피해받는 것에 있어서 과하게 반응하며 반격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듯이 되받아친다. (이와 같은 경우, 외부를 극도로 경계하며 '나와 반대대는 악당'과 같은 반대 세력이 존재한다.)
■ 땅 속이 투명하여 뿌리가 비친다
현실 판단 능력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경우, 특정 주제에 국한하여서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 유독 '돈'에 대해서 경제 관념이 없음. 특이하게 '가족'들에게만 냉랭하며 인간관계를 맺지않음.)
만약 이야기를 나눌 때에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공상 또는 상상을 과하게 하며 정신적으로 약화된 사람일 수 있다. 단 이것이 정신적인 고통을 판가름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종이의 아래쪽을 지면으로 이용하여 나무를 그린다, 즉 땅이 없고 그림 그리는 종이 모서리를 지면으로 사용한다
매우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일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안정적인 느낌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게 드러난다.)
그림의 위치가 용지의 하단부에 위치하는 경우에 한하여, 우울한 상태임을 암시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경우, 그림의 선이 흐리멍덩하고 알아보기가 힘들다.)
■ 뿌리에 그림자, 또는 음영을 표시하여 그린다
불안함, 또는 불안정된 기분을 깊게 느끼고 있다
잎은 나뭇가지를 장식하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잎을 낱개로 그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선을 그리며 표현하기도 합니다.
잎이 가지는 의미는 인간관계 속에서 가지는 가치, 즉 나의 가치와 나의 존재, 나의 능력을 표현하는 중요한 힘을 표시하는 지표가 됩니다.
■ 잎이 없다 (단, 겨울을 표시한 경우에는 해석을 유의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의 경우, 겨울을 표현하고자 할 때에, 잎이 없이 그림을 그린다. 이 때에는 해당하는 계절이 가지는 의미, 그린 이유를 물어보며 맥락적인 의미를 찾아야 한다.)
마음 속이 황폐하고 메말랐다고 느낀다
■ 잎이 떨어지는 장면을 묘사한다
사회적인 요구들과 나에 대한 기대를 충분히 기대에 맞게 부응하고 순응 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가진다
유연하게 사회적으로 넘어가는 적응력을 일부 상실한 경우가 존재한다
■ 많고 풍성한 잎을 그린다
'나'라는 존재가 매우 멋져보이거나, 일에 있어서 능력이 있어보이고, 능률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러난다.
잎을 하나하나 세부묘사를 한 경우에 한하여, 극도로 어떤 주제에 대하여 매달리고 행동을 반복하는 양상이 존재한다.(이와 같은 경우, 사람이 겉보기에 융통성이 없다고 느껴진다. ex. 엄격한 시간관념, 과도하게 청결한 정리정돈 등)
■ 낙엽을 그린다. (단, 가을을 표시한 경우에는 해석을 유의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의 경우, 가을을 표현하고자 할 때에 낙엽이 떨어진 그림을 그린다. 이 때에는 해당하는 계절이 가지는 의미, 그린 이유를 물어보며 맥락적인 의미를 찾아야 한다.)
무언가 보상받고 싶고자 하는 마음이 꺾이거나 무시당한 적이 있다.
나뭇가지로부터 떨어져 있는 잎이 많은 경우에 한하여, 피가 나도록 극도로 고통스러울 정도의 반복적인 행위를 통하여 완벽한 무언가를 추구한다. (ex.미친듯이 과제를 하며 완벽한 점수를 추구함.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할 수 없을 정도의 직업수행을 추구함. 숫자 하나 틀리지 않게 장부를 작성함)
■ 끝이 뾰족한 잎을 그린다
공격적인 면모가 존재한다
무언가 행동을 충동적으로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
극도로 날카로운 경우, 범죄 및 범법행위를 저지른 전적이 존재하기도 한다. 단 이것이 한 사람의 잠정적인 범죄력을 판단하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ex. 술, 마약, 담배, 폭력, 폭행, 음주운전, 무단결석 등.)
■ 2차원으로 꼼꼼하고 촘촘하게 묘사된 잎을 그린다
반복적으로 행동 또는 생각을 반복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 2차원임과 동시에 가지에 비해 너무 큰 잎을 그린다
현실을 적절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일수 있다. 허나 마음의 이면에 무언가 불충분한 것을 느끼고 있다.
현실을 살아가며 나에게 부당한 것을 과도하게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한다
■ 매우 성기고 서로 얽혀있는 사나운 잎들을 묘사한다.
사회생활을 적응하면서 좀 더 발전된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욕망이 존재한다.
겉보기엔 순둥한 모습이 존재할 수 있다. 허나 그 이면에는 '진짜' 자신을 숨기고 있다.
나무껍질은 흔히 나무의 둥지에 그려지는 나무의 세부묘사입니다.
둥지가 가지는 의미가 '나'라는 사람을 표현했다면, 그 위에 그려지는 나무껍질은 '나'의 인생사를 드러내기도 합니다.
나무껍질은 핵심적으로 나의 삶의 방식과 인생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단서가 됩니다.
■ 쉽게 나무껍질을 슥슥 그린다
정상적이며 상식적인 상태이다
■ 뚝뚝 끊겨 있거나 매우 강조된 선들을 사용하여 나무껍질을 표현한다
선의 강도와 비례하여 극도로 긴장되고 불안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는 바늘처럼 날카롭고 방향이 일정치 않은 경우, 극도의 고통을 참고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꼼꼼하게 나무껍질을 그린다
주변 환경을 살면서 나의 모습을 과도하게 염려한다. (이와 같은 경우, 사람 그림의 '옷'과 비교하여 살펴보면 핵심적인 단서가 유추되곤 한다.)
■ 여러 개의 덩굴 같은 곡선을 어지럽게 그린다
망상과 공상을 하며 생활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이와 같은 경우, 삶이 전반적으로 흐드러지고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인생을 살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단 이것이 정신적인 고통을 나타내는 진단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