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연구가 환자 안전을 높입니다”

일산백병원 ‘근거기반 간호 사례 발표회’

by 일산백병원

환자 곁에서 생긴 궁금증, 연구로 답하다

일산백병원 ‘근거기반 간호 사례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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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사람은 바로 간호사입니다.


그래서 임상 현장에서는 매일 다양한 질문이 생깁니다.

“이 처치가 정말 환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

“더 효과적인 간호 방법은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연구 근거로 찾는 간호 방식이 바로 ‘근거기반 간호(Evidence-Based Nursing)’입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간호국은 2월 13일 병원 강당에서 ‘근거기반 간호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간호국 교육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간호사들이 실제 임상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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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직접 찾은 ‘임상 답’


이번 발표에서는 총 6개의 임상 사례 연구가 소개됐습니다.


중환자실, 병동, 응급센터 등 다양한 진료 현장에서 발생한 궁금증을 연구로 분석하고 환자 안전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간호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주요 발표 주제

▲중환자실 성인 환자의 비약물적 요법을 통한 섬망 발생률 감소(MICU 김선미 선임 간호사)

▲단기유치도뇨관 유지 환자의 도뇨관 제거 전 방광훈련 필요성(11A 조선경 선임 간호사)

▲뇌졸중 환자 중 연하곤란 환자에게 적용한 표준화된 삼킴장애 간호가 흡인성 폐렴에 미치는 효과(10B 송민수 선임 간호사)

▲말초정맥관 삽입 시 Alcohol이 포함된 Chlorhexidine 피부 소독제가 말초정맥염 발생률 감소에 미치는 영향(7A 정유리 선임 간호사)

▲요추천자 시행 후 절대 안정이 조기 기동과 비교해 합병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분석(7B 조아름 선임 간호사)

▲저유량 산소요법에서 비가습요법과 가습요법의 차이에 대한 비교(EMC 김현아 선임 간호사)


[사진] 간호사 병동 이미지1.jpg


“간호 연구가 환자 안전을 높입니다”


전옥분 간호국장은 “근거기반 간호는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간호사들이 임상 문제를 연구와 근거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산백병원은 앞으로도 간호 연구와 교육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글(정리):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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