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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산백병원 May 07. 2024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내과 책임교수 '김경아 교수'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내과 책임교수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임명 

- 이성순 일산백병원 원장, 5월 7일 발령장 수여 

-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간염·지방간·간경변증·간암' 치료 명의   


[사진]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왼쪽)이 5월 7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김경아 교수에게 인제의대 내과 책임교수 발령장을 수여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석진)이 2024년 5월 1일 자로 일산백병원 내과 책임교수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를 임명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은 5월 7일 연석회의에서 김경아 교수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김경아 교수는 전반적인 내과 운영을 맡는다. 현재 일산백병원 내과에는 10개 분과, 42명의 교수진이 소속해 있다. 


김경아 교수는 김경아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간 질환 치료 명의인 김경아 교수는 간염이나, 지방간, 간경변증, 간암 환자 등을 치료해 오고 있다.

 

김경아 교수는 ▲대한간학회 전산·보험·학술위원 ▲대한소화기학회 학술위원 ▲대한간학회 C형간염 가이드라인 제정위원 ▲대한소화기학회 진료지침위원 등의 대외활동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간 질환 진단과 치료 등 의학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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