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육아일기
고도가 집에 올 때부터 계속 함께 있던 인형이 있다.
베개형 인형으로 처음에는 그냥 베개 정도로 생각했는데,
정아를 제외하면 고도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인형이다.
고도가 베고 잘 뿐 아니라 입에 무언가를 물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스스로 이 인형의 귀를 계속 빨기도 하고,
어떤 때는 몸 위로 올려 안고 있다가 잠들기도 한다.
어느 날부터는 침대 밖에서 누울 때도 이 인형을 찾기 시작했는데,
인형이지만 고도에게 가까운 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서 '꾸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꾸미'라는 이름은 고도의 태명인 '꿈'에서 따 온 이름이다.
아래는 고도와 꾸미의 사진이다.
1.
꾸미와의 달콤한 입맞춤
2.
모두가 잠든 시간..
꿈을 이야기하는 고도와 꾸미
어른들은 알 수 없는 둘만의 비밀 이야기..
3.
꾸미의 실제 활용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