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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태환 May 25. 2017

단추 채우기

고도를 기다리며.. NO.684

                                 

< 고도 편 >


점점 스스로 하려는게 많아지는 고도
바빠서 빨리 나가야하는데 본인이 단추를 채우겠다고 한참을 노력중이다
아직 단추 채우기는 무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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