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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도를 기다리며.. NO.684
< 고도 편 >
점점 스스로 하려는게 많아지는 고도바빠서 빨리 나가야하는데 본인이 단추를 채우겠다고 한참을 노력중이다아직 단추 채우기는 무리인가보다
고태환의 브런치입니다.